-
아마도 꽤 있을 거라고 생각하는데, 주변의 다른 사례는 모르겠고,
최근이 아니라 1년이 좀 넘은 이야기지만, 제 경우는 2002년 3월에
B2로 와서 8월에 H1B 수속에 들어가 9월에 H1B를 받고 12월에
한국에서 스탬핑을 했습니다. 운이 좋았을 수도 있지만 여기 글을 보면
상황에 따라 많이 다른 것 같습니다. VISA라는게 불확실성이 크더군요.
아마도 꽤 있을 거라고 생각하는데, 주변의 다른 사례는 모르겠고,
최근이 아니라 1년이 좀 넘은 이야기지만, 제 경우는 2002년 3월에
B2로 와서 8월에 H1B 수속에 들어가 9월에 H1B를 받고 12월에
한국에서 스탬핑을 했습니다. 운이 좋았을 수도 있지만 여기 글을 보면
상황에 따라 많이 다른 것 같습니다. VISA라는게 불확실성이 크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