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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만 넘는건 H1 이고 보통 많이 보이는건 H2 입니다
H1 은 주로 군용으로 쓰이는데 뒷좌석에 2명 밖에 못안습니다
가속도 엄청 늦고요 (그라운드 클리어런스를 크게 하기위해서
디퍼런셜이랑 샤프트가 실내쪽으로 들어와 있어서 뒷자석에도
2명밖에 못탑니다. (뒷좌석 가운데로 샤프트가 지나가기 때문)
고장도 엄청 많고요.(혹시 미군 아는사람 있음 물어보세요, 얼마나
고장많은지 알려줄겁니다) 좋은점은 실내에서 타이어 공기압을
조정할수도 있습니다.그리고 보통 많이 보이는건 H2 인데 서버번 차체에다가 험머처럼
만든겁니다. 그래서 H2 가 더많이 탈수 있습니다.두차를 밑에서 보면 H1 은 디퍼런셜이 않보이고 H2 는 보입니다.
H2 밑부분은 서버번 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H3 는 좀더 작은것이고요H1 보단 H2가 실용적일것 같습니다
저도 H1 생각해 보았었는데 겉에서 보는것 하고 너무 달라서
그냥 다른 SUB 타고 있습니다. H1 안에 타보시면 생각보다 좁다고
느껴질겁니다랜드쿠르저,서버번,세코이어,타호 등이 실용적일것 같습니다
혹시 오프로드를 아주 좋아하시거나 여행가이드 하시면 H1 사셔야
할수도 있겠네요실제로 오프로드 가보시면 작은차가 유리할때도 많습니다
산비탈에 좁게 길이 있는경우 차폭이 너무커도
않좋을수도 있습니다 제 생각은 오프로드는 랭글러에 바퀴큰거로
바꿔서 가는게 좋을것 같고 실제로 오프로드에서 제일 흔하게
보입니다.>일반 suv와 비교 장단점.
>가격대.
>험비는 10년된 중고도 10만 넘던데
>신형 허머와 뭐가 차이나는지…
>등 아시는분, 가지신 분 설명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