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거의 형광등으로 바꿨습니다
(백열등만한 크기로 되어있어서 백열등 대신 끼울수 있는 형광등)

형광등은 밝기는 백열등하고 같고 전력소비는 1/5 정도 되는데 열이 적게나서 좋습니다

저는 할로겐등 백열등을 거의 없애버렸 습니다 밝기는 좋지만 열 많이나고
전기 많이 먹고 화재 위험이 있어서요.
아리조나는 더워서요….방마다 히터를 켜놓는것 같아서요.

리빙룸,키친 천장에 전구가 14 개가 있고 세워 놓는 스텐드가 2개 있는데
13개를 100w 밝기형광등으로 바꿨습니다(실 소비전력은 23w 씩임)
나머지는 밝기조절하게 되어 있는것이라서 그냥 놔뒀고요(별로 않키는것들임)

저는 조명이 누런색이나 어두우면 능률이 않오르는것 같고
답답한 느낌이 드는데 형광등으로 바꾸니까 좋은것 같습니다,

방마다 100w 밝기 형광등 3-4개 씩 천장에 달려 있고,
거실이나 방에 세워놓는 스텐드등도 형광등으로 바꿨습니다

조명은 각각 취향이기 때문에 어떤것이 좋다고 말하긴 어렵습니다
너무 밝은것 싫어하시는 분들도 있고요

운치있고 분위기있게 꾸미실려면 작은 할로겐등 여러개하고 스폿라이트
같은것 쓰면 멋있더군요 벽에 그림도 걸어놓고요
저는 그냥 실용적인것으로 했습니다.

>집의 거실에 조명을 설치 하려고 하는데, 트랙라이트 + 할로겐 전구를 사용하면, 밝기는 한거 같은데 할로겐 전구에서 열이 많이 나니 여름에는 저녁에 집이 더워지지 않을까 걱정인데 경험, 사용중이신분 경험 나누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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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12V 트랙 전등이 있는데, 차이점이 뭔지요. 전기료가 절약 되나요. 밝기는 120V 와 같은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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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 조명에 대해서 경험 있으시면 아무내용이나 같이 나눠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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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와서 점 낮설은 것은 집에 전등이 하나도 안달려 있어서, 세워놓는 등을 방이고, 거실이고 사용하더라고요, 그러니 불편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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