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절된적이 없다는 것은 거짓말입니다.

EB-1 전혀 쉬운게 아닙니다.

대부분 서류를 혼자서 무지하게 준비해야됩니다.

이민 담당관의 판단은 주관적인거죠.

그래서 무지하게 준비합니다.

사이언스 네이처 논문있으니까 되겠지 생각하면

안됩니다. 어느지역인지 모르지만

동부의 버몬트의 경우, 기준이 다르다고 봐야합니다.

변호사한테 무얼 보여주었으며 무슨 근거로 그러는지

물어보세요. 버몬트의 경우, 현재 2002년 6월서류 처리한다고 하죠.

140만 2년 걸립니다.

자격이 되는지 여러군데 웹사이트에 올려서 물어보십시요.

대부분 비슷한 사람들끼리 경쟁한다고 보면 됩니다.

프리젠테이션을 잘해야됩니다.

EB1으로하면 변호사가 실제로 하는 일이 별로 없습니다.

추천서도 보통 10-20여통 받아야합니다.

물론 5통 내고도 되겠지요. 남의 경우지요.

제 주변에서 물먹은 사람 많이 봤습니다.

요즘 같은 때에 한번 리젝되면 2년 날라갑니다.

변호사비 얼만지 보세요.

LC부터 시작하는 사람하고 똑 같이 부르겠지요.

그리고 140후에 어떻게 가건지 물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