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에이젼트나 보험 회사에 별 다른 통보없이 해지 사실을 알리지 않았고,

2번째 고지서가 날라왔다면, 일단 보험은 계속 적용되고 있으리라 생각되네요.

될 수있는한 빨리 에이젼트나 보험 회사에 연락하여, 이러 저러(외국에 장기 외유..) 해서 보험이 필요없고,

정식 해지를 하시고, 그에 따른 최종 금액을 내셔야, 이 금액인 그 무시무시한 컬렉션 에이젼트로

안 넘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