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어카운팅이 미래가 없다??

  • #146818
    반가운 사람 68.***.94.73 4964

    어카운팅 공부하는 사람인데 님의 글로 갑자기 힘이 생깁니다.

    사실 저는 전산쪽으로 13년의 경력을 잠시 접고 어카운팅을 다시 시작하는

    사람인데 적성에 맞아 열심히 하고 싶은 사람이었지요. 하지만 많은 한국분들이

    전공자도 취업이 안된다고 하는 말에 가끔씩 뜨끔뜨끔한 마음을 가졌었습니다.

    하지만 이제 다시 열심히 공부하는 결심에는 흔들리지 말아야되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