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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이 차근하게 잘하신다고 소문 났습니다. 한국어는 거의 못하시지만
한국계이시라서 그런지 시원 털털하시고 어느정도 클라이언트의 편의를
봐주신다고 들었습니다. 예를 들면 FEE를 좀 나누어 낼수 있도록 해 준
다던지 그런거요….
참고로 저는 이분한테 돈 1불도 받는 사람 아니구요 아마 저도 곧 이분과
영주권을 하게 될 겁니다. 회사와 얘기가 끝나면요….
‘준일’ 이라는 사람이 추천하더라고 하면 좀 더 잘 해주실지도 모르겠네요.
모든 과정이 순조롭게 잘 되시기 바랍니다.
Bonita B. Hwang Cho [mailto:bcho@lawyersimmigrati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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