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보면 다양한 사람잇는것 인정합니다

자기에게 필요하면 간이라도 줄것 같이 돈이 잇으면 그앞에 알랑거리는

사람 많이 보게 됩니다 한시절 잘나가게 될적에 얼쩡 거리던 사람 어느날

사라지는 사람 많이 보게 됩니다.옮고그름을 말하여주는 사람 우선은 기분이

안좋고 내편이 아닐것 같지만 뒤에서 호박씨까고 뒤통수치는 사람보다 백배 천배

낮다고 생각하여 봅니다. 그런분 사실 외로운것 인정합니다 하지만 인생길

부모형제도 언제나 함께 할수없는데 눈앞의이익이나 감정에 사로잡혀 감언

이설로 하는 사람보다 성질은 개떡 같지만 일하나만큼 은 줄것 주고 받을것

받고 하는 사람이 더 필요한 세상입니다 수많은 이민 교회에 목사내몰고

자신의 인맥에 따라 이리저리 옮기는 신앙생활 그러한 부류보다 위의 선배가

전 더 훌륭한 분 이라 생각하여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