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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경우는 좀 틀린데요…
옛날 아파트 살때 디파짓 $200 하잖아요..이사와서 멜이 왔는데 가감하고
$100정도 더내라고 멜 왔더라구요. 불복하면 2주내 연락하라고….
전 그냥 무시했죠…허허..어떻게 되냐고요.
미국애들 그냥 빛받는 회사에 넘겨버립니다. 아마 편지에 몇칠내로
처리 안하면 빛처리 회사로 넘긴다죠…….
그회사 무섭죠..
시민권 이신지요..그럼 뭐 ..버티서도 되지만…
미국에 외국인으로 살려면 처신잘하셔야 됩니다.
한국하고 틀려요…(한국은 이자 한번붙고,,,십년후에
내나 안내나 아예 행정직원이 낼 필요 없다고 하더라고요.
흐흐..우리나라 좋은나라)
이번에 ins 로 서류처리하다 중복돼서 그냥 넘어가나 했더니 멜 오던걸요
이자에 ,,,late fee 에 ,,, 그래도 내기 싫으면 90 일 이후에 세무당국에
신고들어가고..너 그 돈 불로소득에…기가 막혀서..
한마디로 확실히…
한국처럼 사과 안한다고 대통령 바꾸라고 하는 유치한 동네는 아니죠..
그럼..빛회사로 넘어가기 전에 처리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