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경험많으신 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 #97793
    수미조 24.***.151.143 3101

    부인께서 조 수미씨 정도의 오페라가수가 될 수 있는 자질을 갖추었고,

    그 정도의 자리에 오를 만한 분이라고 생각되시면,

    만인을 위해서 희생을 감수하셔야할것 같구요,

    아니라면, 가정과 오페라 둘중의 하나를 선택하게 하셔야 할 것 같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