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사 폰인터뷰 후기

  • #166574
    B 72.***.192.13 5996

    어제 폰인터뷰를 했습니다.

    결과는 아직 통보받지 못했습니다. 전의 경험으로 보면 이틀 정도후에 주던데 
    마음 비우고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보면 두 종류의 내용이었는데요.
    첫째는 현재 하고있는 일에 대한 설명과 둘째는 테크니컬한 질문들.
    현재 일에 대해서는 제대로 설명을 못했는데 그 이유는 오프닝과 제 업무가 완전히 일치를
    하지 않아서 두리뭉실하게 얘기하다보니 그렇게 되더군요.
    어찌어찌 넘어가긴 했습니다만, 이 부분에 확신을 주지 못한 것 같습니다.
    둘째 기술적인 질문에 대해서는 무난하게 대답했습니다.
    생각보다 쉬운 질문을 하던데요, OS 문제와 C 문제 두가지 정도씩 물어보더군요.
    여기서 여쭤보고 싶은 것이… 끝내면서 하는 멘트가 내 질문은 이걸로 끝이다, 
    물어보고 싶은 건 없냐 이거던데 마음에 들면 좀 다르게 얘기하지 않을까요 

    그냥 그렇게 통상적으로 마무리 하는 건지… 

    마음을 비우긴 했습니다만 연휴 지나서 다음주나 되어야 통보를 받는다고
    생각하니 궁금하네요.
    그럼 추수감사절 다들 잘 보내시길…
    • 왜 쓰는지 99.***.77.118

      이런 정보없는 후기 도움도 별로 안될 뿐더러 왜 쓰는가도 모르겠습니다. 이런 후기들 이 싸이트에 너무 많이 너저분하게 올라옵니다.

      진짜 콸컴 후기 보고 싶은 분들은 glassdoor에 가 보세요.

    • B 72.***.192.13

      왜 쓰는건 내 마음이고 경험자 얘기 듣고 싶어서 물었는데요

      glassdoor에 가서 물어보면 되는거면 여기 ‘Jobs’ tab을 아예 없애지 왜…

      • 내맘 99.***.77.118

        이게 뭔 후기냐? 정보는 주지도 않고 남 정보 빼갈 구실만 하는 쓰잘데 없는 이기적인 글. 쓰잘데 없는 글에 댓글 단 것도 내 맘이다.

    • 별… 166.***.209.44

      거기 인터뷰 못해봐서 시기하는건가… 보고있으니 별 트집을 다 잡네

    • 보통 70.***.74.41

      통상적으로 맘에들면 폰인터뷰 끝날때 hr에 얘기해서 온사이트 잡겠다고 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