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 AD 아직 기다리십니까?

  • #3329481
    PP AD 75.***.167.113 933

    PP AD 이신 분들 아직 기다리십니까?

    저는 안됐다고 생각한지 벌써 며칠 됐는데, 회사 변호사와 컨펌이나 하자는 의미에서 이메일을 오늘 보냈습니다. 내가 보기엔 떨어진 거 같은데 너는 어떻게 생각하냐고요. 그런데 부재중 자동 이메일이 돌아오네요. 미련하게도 이거에 또 미련이 생겨버렸습니다. 어젯밤에도 항공권 예약 알아보고 있었는데 말이죠.

    다른 분들은 어떻신가요?

    • HAHA 24.***.225.2

      저도 맘 비우고 있는데 또 늦게도 올수 있다고 하는 분들도 있고 모르겠습니다

    • Silverlining 68.***.138.3

      저도 마음을 비웠는데도 계속 미련이 생기네요. 피가 말리고, 현실적으로 생각해야되는데 혹시나 하는 마음에 매일 아침에 일어납니다.

    • Ko 70.***.98.246

      PP면 그래도 오월 이십일을 데드라인으로 봐야져

    • 108.***.120.138

      저는 non pp non ad 입니다만.. 6 월 초 까지는 check cashed 안됐으면 그냥 접을려고 생각중입니다. 내년부턴 h1b 더 까다로워질꺼같은데 현재 진행중인 영주권에 몰빵 해야겠습니다

    • PP AD 75.***.167.113

      Ko 님
      Email notification 인데도 5월 20일까지 딜레이가 될까요?

    • Arthur 66.***.26.66

      일단 저는 안되었다고 생각하고 있는데…막상 귀국준비에 필요한 절차에 착수하려니 또 좀 맘에 걸리고 해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네요…

      • 힘냅시다 108.***.101.40

        힘내세요…저도 같은 배를 타고 있지만 어떻게 할 방법이 읍네요 ㅠㅠ

    • meaningless hope 69.***.214.138

      PP/AD 끝났습니다. 헛된 희망은 접어두시고 다른 플랜을 세우시는게 현명한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