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는 분들 꼭 조언 부탁드립니다..

1. 렌트를 주는 콘도를 depreciate asset 으로 신고를 햇엇어야 하는데 재작년에 하지 않았습니다.
어떤 불이익이 있을까요?

2. 이번에 depreciate asset 으로 콘드 itself 를 신고하는데 질문이 2가지 입니다.
1) 그 해당 아파트를 business purpose로 몇프로 사용하고 있냐고 묻습니다. 뭐라고 해아하나요? 현재 렌트주고 있습니다.(2년째)
2) 산 가격을 물어보는데 purchase price 를 넣나요 아님 살때 들엇던 클로징 코스 포함된 금액을 넣나요?

꼭 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Depreciation 하지않은건 질문자분이 작년에 그만큼 디덕션 할수있는게 적어진거에요. 렌탈유닛은 Passive activity 라서 작년에 렌탈에서 적자났으면 택스자체에는 영향이 없구요. 만약 작년에 넷인컴 이였으면 depreciation 으로 인컴을 줄일수있었겠조. 유닛의 가격이 얼마인줄 몰르겠으나 보통 대랴구30년잡으면, 300k에 샀으면 일년에 10k 가 depreciation 이겠네요.

렌탈 fixed asset 으로 늘때는 구매가격에 improvements 그리고 클로징 스텟먼트에있는 costs 중 captilize 할수있는게 있어요. 그걸 다 합처서 하는거에요. 비즈니스 퍼센티지는 본인이 사용않하면 100 넣으면 되구, 본인 사용한다면 계산 방법이 약간 복잡해집니다. Irs pub 읽어보세요. 15 day rule 이있는데 그걸로 검색해보시길.
제대로 보고하실려면 회계사한테 가시길 추천해요. 일반인들은 비즈니스 들어가고 렌트들어가면 택스보고 엉망으로 할때가 많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