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ange Coast Title Company 라고 혹시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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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이틀회사 어디가 좋은가요? 174.***.181.180 397

    Orange Coast Title Company of Northern California 라고 혹시 아시나요?

    바이언데요.. 지금 타이틀 컴퍼니를 검색하고있습니다.
    Orange Coast Title Company
    of Northern California
    라고 혹시 들어보셨는지 해서요.. 저의지역 옙리뷰에서는 좋은 리뷸가지고 있던데

    시카고타이틀이나 나 펄스트 어메리칸 은 저의지역지점은 직원이 답느리고 않빠르고 일처리 느리고 무례하고 실수많아 에이전트와 랜더가 잘함에도 크로징을 망쳤다는 리뷰가 대다수라서요.. 이왕이면 큰회사와 하고싶은데 저의지역은 그러네요…

    그래서 시카고 타이틀오픈한 셀러 리얼터가 본인이 열은시카고 타이틀을 주장해서
    나쁜리뷰를 보여주니 저의 웰스파고 랜더가 추천한 펄스트어메리칸 은 지역이멀어
    같은 지역에서 고르고싶어해서요..

    저희지역은 Orange Coast Title Company회사직원들이 리뷰가좋은데 너무 작은 타이틀회산가 싶어서요…

    리얼터와 랜더만 중요한게 아니고 타이틀직원까지 골라야하니… 너무 힘드네요…
    미리감사드립니다…

    • 지나가다 172.***.229.219

      First Title이나 시카고 타이틀이나 다 오래된 회사이니 둘중 하나 고르시구요 아마 First Title이 Fee가 좀더 쌀겁니다.

      그리고 바이어가 왜 일일이 이런거 저런거 다 하는지 모르겠는데요. 일단 리얼터가 지정이 됐으면 다 맡기셔야죠. 랜더도 리얼터가 잘 아는데을 쓰면 휠씬 일처리가 빠릅니다. 그러라고 커미션 받는겁니다. 일을 못할거 같았으면 다른 리얼터를 썼어야죠…

    • 타이틀회사 어디가 좋은가요? 174.***.181.180

      원) 감사합니다… 제리얼터분이 저의지역에서 2시간떨어진곳의 리얼터시라
      이지역 분들을 잘모르시고 지역이멀어 오시기사힘들어 서류만해주시기로하고 제생각에는 집의 가격과 사이즈외에 구조 위치 학군등…집이야 제가 맘에들어야하니까 그래서 제가 집을 답사해서 주인만나보고 괜찮아서 말씀드려 오퍼넣어달라 해드리고 그쪽리얼터랑 이멜로 해서 오퍼 억셉받고 집은 인스펙션때 보러 오시기로하셨어요.

      그런데 지역이 머시니까.. 본인이 이지역 연계를 잘모르신다고…
      지역이달라 지역의특성이틀리니 본인일하시는 타이틀회사도 연계해주시기도 힘드시다고하네요…..

      그런데 제가 셀러가 열어논곳의리뷰를 보니 영 엉망인데 제 리얼터분은
      그냥 편하게 원래 그렇게들한다고 그열어놓은곳하자시는데
      리뷰를 보고 그냥하기도 걱정되구요..서류외에 또 다른연계되는 일들이 많은지를 몰랐네요….집사는게 참… 어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