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전공이 건축이거 미국에서 학사 졸업한 학생이에요
오늘 회사랑 미팅했어요 저의 신분문제로요 올해 7월말에 opt stem이 끝나서
시간이 부족하고 저가 학사 졸업자라서 H-1B대신 O-1비자 준비하자고…

여름방학때 한국에서 중소규모 디자인 & 설계대회에서 준우승 이나 2-3등 받은경력있고 대학원 준비중이라 학부 교수들한테 받은 추천서 몇장 있다고 하니 O-1바자 해보고 비자가 안될경우 대학원 수업 두학기 들은후 회사로 돌아오라고 구두로 우선 말도 다 해논 상태예요

또 저가 이직전 회사에서 저희주 도시 개발 프로젝트중 풋볼 필드 아이스 하키장 등 몇몇곳 프로젝트에 참여 했는데 신문에 나왔어요 신문에 저희 회사가 나오지는 않고 (하청이라..) 건축회사만 나왔고요

이런케이스중에 더 필요 한게 있는지 아님 혹시 O-1비자 해보신 분들중에 경험담 공유 부탁 드려요

같은 건축 계열이고 석사졸업이였지만, 두번 O1비자 받았습니다.
추천서는 8명정도한테서 받았고 그중에서도 제일 중요한건 1명정도는 유명한 사람하거나 꽤 유명한 회사의 높은 위치에 속한 분께 받는게 중요했습니다. 저도 한국에서 했던 프로젝트나 미국에서 했던 프로젝트도 기사들이 나와서 유용하게 작용되었습니다.
경력은 처음에 했던 O1비자는 3년정도의 경력이였는데 이건 다른 경우겠네요.

저는 o1 세번 각기 다른 회사에서 받은 겸험있습니다. 잘못 엮이시면 엄청 고생하십니다. 꼼꼼하고 정직한 변호사 만나셔서 상담부터 해보세요.
변호사 추천 원하시면 이멜 남겨주세요.

경험자님 이메일 부탁드립니다..:)ㅠㅠ

아니 그러면 스템3년을 아무 신청도 안하고 오피티로만 일해왔다는 거에요?

스템 opt동안에 h1b도 안 해주고 영주권도 안해주느 회사는 다시 한번 생각해 보시는 게 좋을 것 같은데요

그리고 건축이면 o1b입니다

스템 하는 동안 다른 회사에서 일하다가 h-1b 넣었는데 토목 회사고 건축 자격증 없다고 뽑히고 이젝 당했어요…그래서 이달 초에 큰 건축회사 인터뷰보고 영주권 +비자 조건으로 이직 했어요 회사에서는 저가 학사라서 h-1b보다는 o1으로 하자고 하고요

우선 학교에서 3-4장 또는 그 이상 받을 수 있을거 같고 그전 회사 매니저분이 작성해준거 하나 있고 지금 회사에서 매니저분들이 한 두분 해주시면 되지 않을까 싶은데… 생소한 비자라 잘 모르겠어서…
답변 너무 감사해여

경험자님 저 이메일 어떻게 드려야 하나요?

이멜 드렸어요.

혹시 저도 메일 보내주실수있나요?

O비자 추천서는 교수진 보다는 (교수가 이름이 좀 있는 사람이라면 괜찮음) 실무진 높은 사람의 추천을 받는게 나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