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나갈 예정이어서 많이 기다렸는데 나왔네요. 오늘아침까지 확인해 봤는데도 LUD가 변하지 않았는데 점심먹고 오니 카드 오더했다는 메일이 왔습니다.

NSC EB2 경우입니다.
2007/02/07 140/485 접수
2007/03/22 핑거프린트
2007/09/12 140 승인
2008/02/25 485 승인

그리고 회사동료중에 저보다 한달 늦게 485를 접수했는데 지난 12월에 나온 사람이 있어서 기다리기만 하다가 지난 2007/12/18에 service request를 했는데 45일이 지나도 아무 답변이 없어서 2008/02/04에 다시 전화를 했더니 지난번거는 어사인이 안되었다구 다시 어사인하겠다구 하더라구요. 그리고 다음날 NSC에서 이메일을 받았습니다.

The status of this service request is:

An Officer is currently reviewing your application; you will be
notified when a decision has been made or if additional information is needed.

그리고 지난주에 POJ 방식으로 제 생각엔 IO하고 통화한거 같은데 네임첵이 끝났냐고 물어보니 그건 안가르쳐 준다는 소리만 들었었습니다.

도움이 되시길…

축하합니다.
그런데 LUD가 변하지 않고도 카드가 오는 수도 있나봐요.
전 LUD가 꿈쩍도 안해서 그냥 그다리고 있는데, 암튼 저도 희망의 가져야겠네요.

ya님. 제가 말한 회사동료의 경우는 USCIS에 이메일이 오도록 등록을 해놨는데 메일이 안날라오고 카드가 왔다더군요.

service request는 어떻게 하는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