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오전에 제 485(EB2) Status가 New card is being produced로 바뀌었습니다.
제 Case가 승인되었다는 notice도 없이 변경이 되었네요. 그전 Status는 Interview was scheduled 였구요.

타임라인을 간단히 공유하면,

09/2016 광고
11/2016 LC
02/2017 Audit
07/2017 LC 승인
08/2017 140 접수(485 쿼터차서)
10/2017 140 프리미엄 -> 140 RFE
02/2018 140 승인
03/2018 485 접수
05/2018 EAD 카드 수령, Finger print
08/20/2018 interview
10/10/2018 New card is being produc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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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7/2018 Card 도착

만 2년이 넘게 걸렸네요…
모두들 기나긴 기다림에 승리하시길 바랍니다.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부럽습니다.~

감사합니다. eb2님께도 분명 좋은결과가 곧 있을꺼에요! 아자!

축하드려요 저는 카드 제작 업뎃 받고 3일 뒤에 승인노티스 받았어요. 카드는 변호사한테 오늘 도착했네요. 제일 빠른거로 저한테 좀 보내달라고 이멜 보냈는데… 카드 빨리 받으시길 바랄게요!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승인되었다는 의미이군요. Mnp님도 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approval 공유게시판으로 옮겨가셔야겠습니다. =)

네 옮겨야겠네요. 감사드려요!

영주권 승인을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너무 애쓰셨어요!!
인터뷰 후기도 부탁드립니다

축하 감사드립니다.
인터뷰 시작 30분전에 오피스에 도착했고, 접수증을 가지고 기다렸어요.
예정된 시간보다 약 10분이 지나서 흑인 아주머니께서 부르셔서 들어갔습니다.
우선 준비서류는 이민국에 보낸 모든 서류 카피본(in case)과 원본(if possible)들을 가지고 갔습니다.

오른손을 들고 선서하고, 질문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름, 생년월일, 집주소등 서류에 적혀있는것이 확실한지를 대조하는 의미의 질문이었어요.
또한 485J 서류를 요구했습니다. 직장에서 발급해준 Verication Letter와 함께 제출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Have you ever~” 질문들을 하나도 빠짐없이 했습니다.
중간 중간에 “휴~”하는 소리를 내면서요. ㅎㅎ
그래서 이거 모든 인터뷰때마다 물어봐야하냐고 질문하니, 웃으면서 그래서 힘들다고 하더군요.
인터뷰는 약 25분정도 걸렸습니다. 질문있냐고 하기에, Paystub 필요하지 않냐? 그랬더니, “아 맞다!”하면서 받아갔습니다.
안물어 봤으면 큰일날뻔 했네요. 여튼 8월에 비자 쿼터가 다 소진되어 10월에 된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악수하고 나왔어요. 이상 짧은 인터뷰 후기입니다.

축하합니다 저도 8월 20일 인터뷰 보고 기다리고 있는중입니다.
빨리 승인후기 남길날을 기대해 봅니다 ^^

감사합니다! 곧! 연락이 올꺼에요! 아자! 🙂

저는 8월 19일 인터뷰 뉴욕에서 보고 아직 기다리고 있ㅅ습니다. 문호가 닫혀서 텍사스로 관되어서 그곳이서 승인된다고 했는데 님도 텍사스로 이관된 다음 승인 받으신건지요?

텍사스로 이관된건지는 모르겠어요. 8/20에 인터뷰보고, 당일날짜로 485J 승인레터가 몇일후에 도착했구요. 온라인으로는 Interview was scheduled에서 New card is being produced로 바뀌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