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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케이스 공유해봅니다.
2018.6 광고시작
2018.8 PERM 신청
2018.12 L/C 승인
2019.5 140 프리미엄 신청 -> 변호사의 카테고리 잘못기재하는 실수로 디나이, 이런 경우 보통 RFE를 요구한다던데 바로 디나이
2019.6 140 프리미엄 재신청 -> 10일 후 승인
2019.6 AOS 신청
2019.7 핑거프린트
2019.9 콤보카드 수령
2019.12.30 인터뷰 레디 – 이 때 건강검진 다시 가지고 오라는 핑크레터 받음
2020.1.3 인터뷰 스케쥴드
2020.2.7. 인터뷰
2020.2.13 new card is being produced.
2020.2.14 case was approved.미국온지 7년 되었고 세 번째 시도였습니다. 앞 선 두번은 L/C까지 받아 놓고 140과 AOS 신청 목전에서 다시 진행해야 했습니다.
디나이의 두려움은 없었지만 기다림의 고통이 너무나 컸습니다.
인터뷰 당일날 어쩔 수 없는 상황 때문에 AC21을 면접관에게 신청해야 했습니다. 이때문에 당일 승인이 안된 것 같습니다.
그래도 빨리 소식이 와서 감사해 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사람 피말리게 하는 사건 사고들이 너무나도 많았습니다
위 히스토리에서 보면 알 수 있듯이 L/C승인 나고 회사의 늑장 대응으로 L/C 만료 기간 바로 전날 140 접수했으며
인터뷰 이틀 전까지 AC21을 놓고 이전 회사와 새로운 회사 사이를 갈팡질팡해야 했습니다.
인터뷰 당일날 혹시 몰라 비용 부담하고 변호사와 대동했는데 너무 열심히 해주셔서 신의 한 수 였다고 생각합니다.
머 더 이상 구구절절 이야기 하지 않아도 그린카드 기다리시는 모든 분들 각자 사연이 있으시겠고 모두 그 고통을 충분히 느낄 수 있으시리라 생각되는 바, 이만 줄이겠습니다.이 글을 보시는 모든 분들에게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기를 기원합니다… 원하시는 목표와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