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hin

  • #3290675
    너진 211.***.157.118 359

    처가살이 정말 지옥이될수있습니다.
    저는결혼할때 저를 질투하고 손녀생기고나서는 손녀 아빠관계를 질투하는 장인ㅡ집 노크조차 안하고 새벽 저녁에 막들어와서 살림 참견하는 장모를 뒀습니다. 결혼은 당사자끼리의 일이라했는데 하아ㅡ 미친개시발 인생이 됬습니다. 말해도 소용없고 제정신세계가 무너젔습니다

    • 172.***.4.114

      힘내세요.

    • 69.***.6.130

      그딴 인간들 죽을 때까지 절대로 안변합니다. 명심하세요.

    • Alf 45.***.110.137

      Share your pain with your wife, nicely/objectively. Please note that emotional approach wouldn’t help.

    • 너진 211.***.157.118

      결혼 않한분들 처가나 시집의 식구들을 보세요 나중에 피눈물흘려요

    • mm 218.***.201.32

      성별만 바꾸면 흔한얘기가 되는거져….
      화이팅입니다

    • bk 96.***.20.138

      그러게 처가집에 손벌려서 집도 사고 하니 처가집 사람들이 제집인양 마음대로 휘젓고 다니지.

      어떤 넘은 처가집에서 유학비 다 대주고 하나하나 간섭해서 결혼 생활이 지옥인 넘도 있지.

      무조건 받으려고 하지 말고 능력이 모자라도 혼자 자립하는게 장땡이지.

    • 지나가다2 198.***.47.85

      돈 대주기라도 하고 그러니 그나마 다행입니다. 딸 6년동안 서포트해서 학교 졸업시켜놨더니…고맙다는 말한마디 못들어봤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