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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무모한 제 욕심인지 모르겠습니다.
전 초등학교 다니는 두 아이가 있고 single mom 이라
다시 학교에 가는 일은 제 욕심이라 마음접고, 대학원이나 진학하자고
마음먹고 지내고 있었습니다.
그래도, 그리 마음 먹었어도 솟구치는 제 욕심 억누룰수 없습니다.
한 10년후 몹시 후회할 수도, 아니면 공부하지 않은 제 결정을 새롭게 존중할 수도 있을지 모르겠습니다만, 해볼 만큼 갈 수 있는 방도를 모색해보고
‘불가능’하다고 여길 때 포기하려고 합니다.이제 저는 정보를 찾아보고자 마음 먹었는 고로 아는 것이 없습니다.
mcat을 요구한다는 것, 몇 학교는 pre med를 요구한다는것을 알고 있고
캐리비언 근방의 학교가 입학과 공부가 쉽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제가 어디서 효과적인 정보를 찾을 수 있는지 정보를 주실 수 있는 분계시고 알려주신다면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하루 하루 의미있는 날들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