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n: appraisal cancel

  • #3265153
    Midwest 206.***.17.118 453

    Loan을 받아 집을 사려고 알아보다 세 업체를 접촉하게 되었어요. 결과적으로 집은 못사고 취소했는데, 아래 셋 중에 “보아”는 주의하시라고 적습니다.

    살려고 하던 집: 미드웨스트지역의 싱글 하우스 (삼사십만불 가량)
    주택 대출 조건: 20 % 다운 하고 이자율 낮게 주는대로 선택 예정으로 딜 진행…
    어프레이절 (appraisal): 집을 인스펙션하고 나서 하는 절차인데, 그걸 모르고, “일단 크레딧 카드 번호 알려줘”라고 했을 때 알려줌(대출 주는 사람이 네 크레딧 카드 번호 주라고 전화로 얘기하면 주지 말고, 인스펙션이 끝나고 나서 내 지시에 따라 어프레이절을 진행하라고 요구할 것….)

    1. Bank of America (BoA): 인스펙션전 $500 지출 (크레딧 카드 번호 가지고 지들이 바로 주문) 계약 취소 후, $285만 되돌려줌.
    2. Chase bank: 인스펙션전 $500 지출 (크레딧 카드 번호 가지고 지들이 바로 주문) 계약 취소 후, $500 되돌려줌 (2주 후).
    3. Quicken loan:인스펙션전 $500 지출 (크레딧 카드 번호 가지고 지들이 바로 주문) 계약 취소 후, $475.49 되돌려줌.

    보아 (뱅크오브아메리카)는 거의 절반을 “취소 비용($200)”으로 섭칸트랙터가 가져간다고 히든 피로 되어 있어요. 이거 알려주지 않고 발 뺌합니다. 그리고, 보아 로운 오피서는 미드웨스트에서는 “타이틀”을 셀러가 정한다는 사실도 알지 못했어요.

    결론: 보아로부터 론을 받을 때 조심하고, 취소하면 돈을 되돌려 받지 못한다는 사실을 잘 알고 론을 알아볼 것.

    • 1234 97.***.136.131

      BOA는 정말 이미지 안좋습니다. 얼마전에는 매달 어카운트 메인테넌스 fee 해서 많은 고객이 떠났다죠… 그렇게 히든fee로 장난하다가 결국 웰스파고 꼴 날지도 모릅니다. 웰스파고 선전하는거보면 참… re establish 이게 뭔가…

    • 2030 108.***.28.120

      공유하신 정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