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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의 피해자가 생기지 않도록 이 회사를 고발합니다.
산호세에 위치한 중국계 LED R&D 회사 입니다.첫 폰 인터뷰가 지난 8월로 기억합니다. 느닷없이 이메일로 상의도 없이 인터뷰 날짜와 시간을 정하고 통보하길래 confirm 이메일 보내고 job description 요청을 했지만 묵묵부답… 그런데 신기하게도 정해진 시간에 폰 인터뷰가 되었지요. 그러다 잊고 지냈는데 10월 30일 경 다시 이메일로 아직 hiring 이 진행중인데 답장을 달라네요. 리플라이 메일 보냈더니 on-site 인터뷰가 있을 예정이고 15명의 후보자가 있으니 경비는 알아서 내고 오라는 일방적인 통보와 협박… 이럴거면 정중히 처음부터 알려주던가.기가 차서 최대한 정중히 (?) 거절했습니다.1. 인터뷰이를 전혀 배려하지 않는 일정 (일방적인 통보)2. 커뮤니케이션 단절3. 인터뷰이의 온 사이트 경비부담 (이것도 나중에 알려줌)이러한 회사도 있으니 참고하시라는 의미에서 포스팅 했습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