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s 통운

  • #3336837
    안젤라 172.***.35.162 723

    서부에서 동부로 이사갑니다. Kim’s 통운 강추합니다. 사장님께서 직접 나오셔서 견적 주시고, 이사 당일은 한국분 다섯분들 (한국말 잘하는 외국분 포함)이 오셔서 2시간 반만에 끝났어요. 아직 이삿짐은 가고 있는데, 도착해서 다시 리뷰 올릴 예정입니다만, 이삿짐 팩킹은 만족합니다.

    • ㅋㅋㅋ 208.***.39.239

      사장님 열일하시네요.
      왠지 킴스 들어간것들은..기피하고싶음.
      김스전기
      김스피아노
      김스 등등.
      추가로..
      남가주란 말도 듣기싫음.
      중국어원에서 따온 가주를 왜 씀? 써든캘리나 쏘칼이라고 하던가

      • 왜 그러세요? 12.***.53.162

        사장님이 직접 열심이 글까지 쓰시면서 광고하는데… 열심이 사는데 놔 둡시다.

    • 그리고 12.***.53.162

      이사 프로세스는 도착하는 집에서 짐 받고, 페이하고, 마무리 할때까지 모릅니다.
      대부분의 스쿠루업은 마지막에 돈때문에 발생을 합니다. 마지막 순간까지 마음 놓지 마세요.

    • bk 96.***.48.55

      전에 출발 잘하고 짐내릴 때 애먹인 경험이 있습니다. 일단 돈 부터줘야 짐내립니다. 다른 가족 짐들을 한 트럭에 실으면서 짐들을 마구 쌓아서 여기저기 파손되었는데 보험이 없어 알아서 하라는 식임.

    • real 99.***.252.74

      김스통운 잔금처리 안하면 짐 안 내리고 파손 보험도 없음. 여기저기 흩어져 있는 안좋은 후기들 다 진짜입니다. 당해보기 전까진 모름.
      문제 해결 의사 없고 고객 전화번호 차단하고 회피하는 거 여러 후기에서 공통적으로 보이는 특징이니 참고하세요.
      한국에서 미국 올때도 말짱했던 것들이 여기 업체 쓰고 다 망가짐. 사장은 자기가 더 손해봤다고 그냥 버리라고 합니다.
      괜히 돈 줘야 짐 내리는거 아님. 계약할 때 보험 정보 요구하면 안 줍니다. 다 잘 간다고 걱정말라고 하고 파손되서 따지면 보험 없으니 알아서 하라고 합니다.
      한국이었으면 못 살아남았을 업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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