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STA 가격 정책에 대해서 말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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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STA 50.***.77.185 2611

    아래 저희가 고객에게 바가지를 씌었거나, 필요 없어도 되는폼을 억지로 차지 했다는 오해를 하고 계시는 부들이 있어 저희 회사 가격 정책과 빌링하는 방법을 설명 드립니다. 저희에게 의뢰하시는 고객님이 가격을 물어보시면 항상 설명하는 부분입니다.

    일반적으로 회계사/세무사가 텍스보고서에 대해서 빌링하는 방법은 3가지 입니다.

    1. 본인의 시간당 가격을 책정하고, 본인이 몇시간 일했는지에 따라 단순히 곱해서 빌링하는 방법. 예를 들어 본인의 가격이 시간당 $250불이라고 스스로 책정한 후, 2 시간 일했으면 $250/hr X 2hr = $500불을 빌링. 보통 미국계 회계사들이 많이 사용합니다.
    2. 미리 폼 하나하나에 가격을 책정해 놓고 텍스보고서가 완성되면 만들어진 각각의 폼에 대한 가격을 단순히 대입해서 총합을 만든 후 가격을 산출하는 방법. 예를 들어 1040은 $100불, 스케쥴 A는 $20불, 스케쥴 C는 $100불 이렇게 정해놓고, 최종 보고서가 1040/스케쥴 A/스케쥴 C 였다면 $100 + $20 + $100 = $220불을 빌링. 보통 H & R Block 같은 프랜차이즈 텍스 사무실에서 많이 사용합니다.
    3. 회계사/세무사의 오랜 경험에 의해 고객이 가져온 서류를 대충 보고서 회계사 감으로 $200불, $300불 이런식으로 가격을 확정한 후 일을 하는 방법. 주로 동양계 회계사님들, 특히 한인 회계사님들이 많이 사용합니다.

    저희는 위 3가지 방법중에 2번째 방법을 회사 설립이후 사용했으며, 최상위 고객님 (보통 텍스보고 금액 $500K 이상 프라이빗 고객)에게는 1번 시간당 차지 하는 방법을 병용해서 사용합니다. 보통 고객님들은 처음에 의뢰를 하면서 본인 텍스보고 가격이 얼마인지 확정해 주시기를 원하지만 저희 경험상 고객님들은 본인의 상황에 대해서 100% 말씀하시지 않으며, 아무리 저희가 텍스 체크리스트를 만들어 드려도, 본인 서류를 100% 가져오시지 않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저희가 한번 가격을 확정한 뒤, 일을하다 보면 그 뒤에 처음 예상치 않은 여러가지 상황들이 발생하는것에 대해서 고객님은 지불하려 하시지 않습니다. 이렇게 되면 회계사/세무사는 더 일하고 싶은 동력을 잃고 일을 크게 키우고 싶지 않기에 고객이 처음 말한 내용, 고객이 처음 가져다 준 서류에 한해서만 일을하고, 모든것을 고객의 책임으로 돌립니다. 이런것은 고객에게 나쁜상황이며 저희의 양심에 반하는 상황입니다. 그러므로 저희는 회사 설립이후 아주 명백한 경우가 (예를 들어 싱글에 W2 한장, 혹은 1040NR 보고) 아니고선 가격을 확정하고 일하지 않았습니다. 물론 대략적인 개인텍스 보고에 대한 범위는 말씀 드리지만 (대략 $200 -$400불), 이는 확정된 가격이 아니라고 분명히 말씀드리며, 특히 이 가격에는 해외자산 보고 (FBAR/FATCA)와 주식거래 (특히 단타거래)가 포함되지 않은 가격임을 말씀 드립니다.

    어떤 분께서 처음 미국와서 잘 모르는 상황에서 $500불 텍스보고를 하셨다며 바가지 쓰셨다고 했는데, $500불인 경우 일반적인 경우는 아닐것 입니다. 아마 듀얼 스테이터스 보고라던가, 아니면 해외자산 보고 (FBAR/FATCA), 혹은 한국에서의 소득이나, 한국 부동산 매매가 포함되어 있을겁니다. 특히 해외자산 보고의 경우 당연히 통장 숫자가 늘어나면 가격이 늘어납니다. 저희가 필요없는 estimated tax 바우쳐를 만들었다고 하는데, estimated tax 바우쳐를 저희가 쓸때없이 만들지 않습니다. 충분히 텍스를 내시지 않았기에 비슷한 상황이 다음년도에 발생한다면 벌금을 내실수 있으므로 이를 막기 위해서 estimated tax 바우쳐를 만드는 것 입니다. 또 이 바우쳐를 만들어 드리고 저희가 엄청나게 덤텡이를 씌우신것 처럼 말씀하시는 분이 계시는데, 바우쳐 1장당 저희가 차지하는 가격은 $10불 입니다. 즉 estimated tax를 해 드린분에게는 추가로 $40불을 더 차지하는것 이며, 이것은 인보이스 가격이고, 인보이스 가격에서 디스카운트를 한 뒤 최종 가격이 나가기에, 결론적으로 estimated tax 바우쳐를 만듬으로서 고객이 추가로 내야하는 가격은 $30불 내외가 됩니다. Estimated tax 바우쳐 만들어 드리고 $30불 정도 더 받은게 덤텡이 인지 모르겠습니다. 이걸 왜 무료로 안해줬냐 하시면 앞에 말씀드린것 처럼 저희는 폼 하나하나에 가격이 정해져 있습니다. 폼을 만들었다는건 그만큼 그분에게 시간이 많이 들어갔다는 뜻이고, 꼭 estimated tax를 했기에 시간이 들었다기 보다 전체적으로 시간과 노력이 들어갈 수 밖에 없는 작업을 한것 입니다. 이를 수치화, 계량화 해서 가격을 책정하기가 어렵기에, 그냥 만들어진 폼에 따라 가격을 산정하는 것 입니다.

    저희는 절대로 다른 한인 회계사/세무사님들 보다 싸게 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가격갖고 흥정하지도 않고 그렇게 가격에 민감한 분들은 아예 수임 자체를 거절합니다. 이것은 저희가 처음 시작했을 때 부터 지켜온 원칙 입니다.
    아마 다른 한인 회계사/세무사님들 가격과 비교해 보면 가장 최상위에 있을거고, 미국 회계사님 (시간당 받으시는 분들)에 비해 약 70% 정도로 빌링 합니다. 저희의 목표는 고객님들에게 박리다매로 텍스보고서를 만들어 드리는게 아니라, 조금 더 비싸게 받더라도 정확하고 제대로 된 서비스를 제공하는게 목표 입니다.

    마지막으로 앞에서 말씀드렸다 시피 텍스보고서는 만들어진 폼에 따라 가격이 나오며, 제 시간당 단가 ($250불)을 적용해서 빌링하는 경우는 최상위 고객님들 ($50만불 이상 소득)과 비지니스 고객님들 입니다. 참고로 비지니스 고객님들의 경우 대부분 저희 스탭의 단가로 빌링하고 ($95불/hr), 저는 최종 리뷰 및 커멘트 그리고 컨설팅 부분에 한해서 제 단가를 적용해서 빌링 합니다.

    JS Tax & Accounting Services, LLC
    info@jstaxaccounting.com
    http://www.jstaxaccounting.com
    Tel:925-400-8258

    • ㅇㅇ 72.***.108.202

      이렇게 광고 하시지 마시고, 사이트 도움도 되게
      사이드 광고 하세요

    • abc 142.***.63.80

      우는 얘기도 한 두 번이지 적당히 좀 합시다

      님네 회사 쓴 적은 없지만 레노베이션 전 옛날 웹사이트의 엉터리 개판 영어 본 후에는 전혀 신뢰가 안 가더이다

    • 1 107.***.143.106

      이분 내가 알지도 못하고 리플들이 사실인지 모르지만 먹고 살기 참 힘들다는 생각든다. 모두들 2019년 건승하시길.

    • .. 172.***.140.151

      너무 소란합니다ㅡ 정보 공유 싸이트이지 왜 우리가 그갓 CPA 사무실 논란된걸 봐야합니까?
      그냥 오지 마세요 이 사이트에

      • aaa 136.***.171.180

        님이나 오지 마세요. ^^ 이만큼 도움 되는 답글도 많이 없어요. 광고든 말든 jsta님이 달아주시는 답글 도움이 됩니다. 정식 서비스가 아니니 틀리든 말든 개개인이 판단하면 되죠…

    • AAA 71.***.181.1

      알았으니 그만 하시죠…여기가 개인광고 싸이트도 아니고…
      다른 많은 회계펌들이 정당히 광고료내고 사이드광고 하고 있습니다.

    • 1 107.***.143.106

      이분도 그렇고 전에 bk도 그렇고, 논란은 도대체 누가 만들고 있는겁니까? 여기 오는 대다수 미국 이민자들, 노동자들은 이분들에게 작은 팁들 얻어가는게 도움이 될 때가 있습니다. 지금 논란 만들고 소란하다며 오지 말라고 하는 사람들은 무슨 이해관계로 그렇게 밀하는지 모르겠네요.

    • Abcd 107.***.121.11

      억울하니까 오해를 풀고 싶으셨나보네요. 먹고 살기 참 힘듭니다….. 힘내십시요.

    • 지나가다 174.***.0.58

      그만합시다 세무사 아저씨. 왜 한인업체들은 한인들 손님이 99%면서 차지는 꼭 미국업체처럼 하실려고 하는지… 보니까 2014년도 회사차리고 싸인도 한국이름으로 하시는거보니까 미국온지 얼마안되신거 같은데… 제발 그만오세요! 마이 무것다 아임니꺼?

    • 보라 166.***.14.48

      당연히 이 정도 반론은 필요하다고 봅니다. 안그러면 악의적으로 선동한 자들 말이 맞나보다 그렇게 생각하니까요. 물론 이쯤에서 점잖게 정리 되면 더욱 좋겠죠.

    • 기어리 108.***.135.167

      어찌됐던간에 시간을내서 작은 상담과 정보를 제공해주시는 것에 대해선 정말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궁금한게. 소문에 CPA가 아닌데 일한다는 얘기가 있습니다. 일 있을때만 CPA고용하구요. 이게 그냥 소문인지. 사실인지. 아니면 악의에찬 비방인지 모르겠습니다. 왜냐면 해당분야 전문가가 아니라면 상담해주시는 내용에 대한 신뢰가 가지 않습니다. 또 돈을 내고 상담한다면 더한것 같습니다. JSTA 님이 취득하신 CPA자격증이 있으시다면 사진으로 이곳에 인증 해주실수 있으신가요? 자꾸 뭔 얘기가 나오고 비방이 나오고 하는걸 정리하고 가셔야 하지않을까요.

    • 지나가는 행인 99.***.2.114

      지나가는 사람이 한마디 하겠습니다.
      위에 글을 올리신분은 나름 fee없이 어드바이스 해드린다고 소소하게 많은 분들께 도움을 드리고 있습니다. 이것이 회사의 광고든 자발적 행위이든 이모저모 도움이 많이 되는건 사실입니다. 여기 질문중에는 구글에서 한국어로 검색해도 답변이 나오는 질문도 허다합니다. 위에 fee에 대해 언급이 나와서 한마디 한다면 저정도면 미국회사들치고 비싼것도 아니고 미국회사라고 돈 2 3배씩 받으면서 일 잘한다고 생각하면 엄청난 착각입니다. 물론 같은 한인끼리 사기를 친다고 하면 그회사는 언젠가는 망하게 될겁니다. 그래도 나름 한인회사라고 맘편히 가서 내 언어 써가면서 상담하고 서비스 받는던데 미국회사 가서 내 오피니언 다 이야기 하면서 너무 비싸다 네고 잘할수있는분이 얼마나 되겠습니까? 타지서 다들 힘들게 사는건 맞는데… 그냥 같은 동족이라 생각하고 50불 100불 더내는거 모 그렇게 힘든일 아닙니다. 서비스에 만족을 못하면 그냥 터보택스 사서 하면 되는 일입니다. 다들 릴렉스 하면서 살자구요.

    • 아이고 174.***.14.189

      정말 가만히 보니 어이 없네요. 가격책정은 해당펌에서 적당히 정해서 하는거고 고객도 동의 했으니 일 진행하고 했을텐데 이제와서 비싸다 바가지다 하는건 몬가요? 익명이라고 없는말 막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그리고, 차지는 미국업체처럼 하면 안되나요? 그건 무슨 논린가요? 마치 공산주의 같네요 ㅋㅋ

      • oo 168.***.101.70

        EA가 리뷰하는 단가가 $250이라니 ㅎㅎㅎ 변호사 뺨치네. 이 아자씨 진짜 웃긴다. ㅎㅎㅎㅎㅎ

    • Asdf 166.***.240.34

      저도 cpa가지고 회계일 하고 있고 댓글보다보니 답답해서 한마디 할게요. cpa시험에서 세법 비중은 전체 시험에서 1/8 정도밖에 안됍니다. ea 시험은 본적 없지만 전체가 세법인걸로 알고있고 그 때문에 cpa 보다 세무 지식이 부족할거라 생각되진 않네요. 때문에 JSTA님이 cpa가 아니라 자격이 없다고 하시는분들이 진짜 cpa 인지 궁금해지기도 합니다. cpa 중에서 tax에서 일하시는 분은 10명중에 1-2명 일겁니다 audit 쪽이 훨신 많아요

      • oo 168.***.101.70

        니가 CPA가 아니라는데 내 손목을 건다. 비교불가야. 어디서 헛짓거리야.

    • 22313131 209.***.244.2

      왤케 많이 받아 처먹냐 하는 분들에게.

      미국이 인건비가 대체적으로 싸지 않아요.

      CPA 비싸면 본인이 하면되지.

      자동차 수리도 비싸다고 하지말고 본인이 하면되고.

      소송 걸렸어도 변호사비 비싸다고 하지말고 본인이 하면되고.

      cost benefit은 본인이 따져 하셔야죠.

      비싸면 니가 배워서 해 ㅄ들아
      한국에서 써먹던 사고방식으론 미국 인건비가 말이 안되겠네요..

    • tax return season 201.***.132.65

      자본주의 국가인 미국에서 살면서 마인드는 사회집단주의 한국 마인드를 버리지 못하는 그.지.들이 많네.
      가격은 그.지.들이 때거리로 우긴다고 정해지는게 아니야. 수요 공급인거야. 그.지.들은 혼자 터보사서 하던지 월마트 입구에 앉아있는 애들한테 하면 되는거여. 솔직히 내용도 별것 없으면서 비싼델 기웃거리는 너휘들이 불쌍하다..
      서비스에 대한 정당한 비용이 아까우면 찌그러져 있는거고 불평할 시간에 곤벌궁리나 해라. 한국사람들 남 깍아 내려고만 하지 스스로 잘되려는 생각을 안해..
      안봐도 돈 없는 애들이 택스 서비스 맡겼다가 몇백불 나오니까 똘아가지고 뒤에서 싸니 비싸니 그런 소리나 한 모양인데 그런 그.지.들은 월마트나 가면 된다..
      지들끼리 똘똘 뭉쳐서 나가라고 하질 않나 가관이네.
      똑같은 일이 미국 커뮤니티 웹사이트에서 있었다면 비싸니까 꺼져라라는 말은 절대 안나올꺼임..

    • 이분 바가지 67.***.227.239

      이싸이트에서 공짜 질문들이나 많이들 하세요.. 확실히 도움은 되니
      괜히 걸려들어 수억 날리지 말고…
      “확정된 가격이 아니라고 분명히 말씀드리며..”. 이 웬 개뿔 아무리 애원해도 가격이야기 처음에 안하더니
      원글 말 처럼 “선 가격을 확정하고 일하지 않았습니다” 맞아요 그래서 절대 얼마 나올지 모르다 막판에 폼에 적혀있는 숫자로 인보이스 폭탄날리는 스타일
      문제는 소비자를 개무시.. 자기는 다른 세무사들과 다르다는 지나친 자신감 (오만함에 가까움)
      격어본 사람으로… 다른분들은 온라인으로만 컨택하시길

    • 빈깡통이 요란 70.***.140.239

      원래 빈깡통이 요란한듯…
      이렇게 말많고 구설수 오르는 사람치고 제대로 된 사람 없음.
      전화 통화 함 해보면 이분 어떤분인지 견적나옴.
      각자 잘 알아서 판단하시길….

    • snrntpdy 76.***.170.247

      전혀 CPA쪽 하던 사람이 아닌데 이렇게 비지니스 하는게 신기하네요. 딱 그거네. 일반인이 병원 차려놓고 의사고용해서 장사하는거. 자기가 원장이라고 하면서 상담도 다하고 하는데 알고보면 전문가 아님. 자격증이 뭔데? 이거 알아서 할수 있다는 자격을 공인한게 자격증인데. 자기 스스로 자격증을 발급했나? ㅋㅋㅋㅋㅋ 딱 까보이소 CPA자격증 혹은 이런 사무실 차려도 될만한 자격증 있는지 딱 까보면 의혹이 사라지겠네.

    • 199.***.250.149

      처음이 아니라 몇년전 지나친 광고로 이미 경고 받으신 분 입니다.
      광고 자제를 부탁한 운영자의 메일을 그대로 공개하고 Workingus 배너를 끊자 이렇게 되신냥 말씀하시기도 하시구요. 다른사이트에 갈거라 하시고 그 사이트 명도 알리시더니 어찌된건지요?

      저는 Jsta님이 포럼 활성화에 분명 도움이 된다지만, 다른 이가 단 답에 같은 내용으로 본인의 연락처와 함께 답을 달아 광고를 하거나, 이해관계가 있는 글(주로 회계사 관련 내용)에 이상하도록 긴 글 또는 논점을 돌리고 논란을 일으켜 본래의 글을 의미 없도록 하시는 등을 보면 분명 의도가 있고 이는 문제라 생각합니다.

      다른 게시판에서도 분명 전문가가 작은 태그를 달고 의미있는 답변을 다는 경우가 많습니다만, 제가 본 모든 경우는 어느정도 질답의 선을 넘지 않았습니다.

      모두의 공간인데 한회계법인의 공간 인냥 모두에게 인식되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운영 정책의 고민이 있었으면 합니다.

    • Tao 166.***.246.58

      JSTA를 알고 의뢰하러 오는 이들이 없거든. 회계법인이 하루아침에 장사가 되나. 오랜시간과 고객을 형성해 나가야하는데. 그러니 여기서 영업뛴거지. 어짜파 직접면상보며 얼굴 붉히는거 아니고. 조금 시간지나면 또 잊혀질만하면 나타나서 착한척 글달면서 결론은 우리한테와서 돈내고해. 이거지. 선한의지는 목적을 밝히지 않는다는걸 알아야지. 그나저나 정말 무자격자가 그동안 CPA인척 상담했다면. 사기아닌가. 해명 좀 해봐요.

    • oo 168.***.101.70

      그러게 저번에 여기 안안다고 ㅎㅎㅎ 하더니 ㅎㅎㅎ
      그리고 구인광과 냈다가 존내 욕 먹고 내리면서 갑질하더만 ㅎㅎㅎ
      전형적인 꼰대임. 남에 이야길 안들어 ㅎㅎㅎ
      저 아저씨 프로필 죽임. 바이오쪽 전문가라고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근데 세법전문가로 둔갑 EA로 둔갑
      근데 세무사라고 하지마 한국서 온 사람들은 한국 세무사 수준인줄 알잖아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2030 108.***.28.120

      “저는 Jsta님이 포럼 활성화에 분명 도움이 된다지만, 다른 이가 단 답에 같은 내용으로 본인의 연락처와 함께 답을 달아 광고를 하거나, 이해관계가 있는 글(주로 회계사 관련 내용)에 이상하도록 긴 글 또는 논점을 돌리고 논란을 일으켜 본래의 글을 의미 없도록 하시는 등을 보면 분명 의도가 있고 이는 문제라 생각합니다.
      다른 게시판에서도 분명 전문가가 작은 태그를 달고 의미있는 답변을 다는 경우가 많습니다만, 제가 본 모든 경우는 어느정도 질답의 선을 넘지 않았습니다.
      모두의 공간인데 한회계법인의 공간 인냥 모두에게 인식되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운영 정책의 고민이 있었으면 합니다.”

      타인의 글을 카피해서 죄송합니다. 하지만 제 생각을 정말 똑 같이 올리셔서 백퍼 동의 하고 싶어 올립니다. 운영 정책에 변화가 있으면 참으로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