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있으면 J1 비자가 끝나 갑니다. 한국 회사에서 일하다 보니 영어도 실력이 부족하고 해서 어학원에 등록 하여 I20를 받고 한국 가서 F1 비자를 발급 받을려고 합니다. 여기서 제가 j1 visa waiver가 있어야 한다는 부분을 들었는데 , 한국에 가서 새로 비자를 신청 할 경우에는 필요 한가요 ? 그리고 학생 비자 인터뷰시에 제가 미국에 인턴을 하고 다시 어학원에 등록 하여 학생 비자로 신청 하는 경우에는 문제가 안될까요 ? 저는 어학원 등록 후에 토플 취득후에 대학권에 갈 예정입니다 . 이 말을 인터뷰때 말하는게 좋을 까요 ?

F1은 웨이버 필요 없습니다만 어학원으로 비자 받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특히 코로나로 대부분 어학원이 수업 진행 제대로 못할 텐데 비자 주려고 할지 의문이네요.

J1이후에 바로 어학원 가는 것도 위험요소 중 하나고 어학원 이후 한국귀국이 아니라 대학원으로 진학예정이라고 얘기하는 것도 리스크 팩터 중 하나죠. 얘가 대학원 진학이 아니라 불체하거나 시민권자 결혼할 사람 찾으려는 거 아냐 라는 생각이 들지도.

근데 다 쓸데 없는 고민인게 현재 주한미국 대사관은 비자 발급이 정싱화 되지 못하고 있고요. 현재 정식 비자 예약은 10/11월로 잡히고 있더라고요. 긴급 예약이 있긴한데 별 이유 없이 거절 되는 경우도 많고요.

한국에서 학생비자 발급받아서 오는게 쉽지 않습니다. 미국내에서 학생비자로 신분변경을 해보세요. 어학원 말고 College 로 알아보세요

학생비자시절님 말이 맞긴 한데요.

1. 신분변경 하시면 신분변경 완료될때까지 학교 시작 못하시고 신분변경 완료되고 새학기 시작 전 까지 b-2로 추가 신분변경요청하셔서 신분 유지하시면서 기다리셔야 해요.

2. 신분변경 하시면 나중에 대사관에서 F나 J 비자 받는데 거절사유가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