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계열 j1비자 한인회사 인턴 이후 졸업직전에 한국대기업 it계열사에 취직을 완료했습니다.

이름알만한 한국의 대기업 IT계열사 이구요. .

한국에 귀국하기전 스폰 H1B제안이 있어서에 고민을하고있습니다.

지금현상황은 현직장 초봉 4500정도되는 직장이며 . 미국생활이 그립긴하지만 , 그럭저럭 잘지내고있습니다

미국의 한인업체 IT계열의 H1B 초봉과 지금현직장의 초봉이 한 육백에서 칠백정도 차이가 나는거 같은데

다시 미국으로 도전해보는게 맞을까요?

둘 중에 맞는거 골라요. 확실한건 이번이 마지막 기회일수도.. 다시 나가는거 힘듦

글이 나만 잘 안읽히는건가? 무슨말인지 이해가 안되지 ㅋㅋ

ㅋㅋㅋㅋ검머외 이민자출신이라서 난독증잇나바 ㅋㅋㅋ

대기업 계열사는 그냥 계열사이구요.
별다른 메리트 없습니다.

일단 연봉구조가 그지같죠, 계열사라 본 회사만큼 안주거든요
그리고 결정권도 없습니다
무조건 을입니다.

대기업에서도 뛰쳐나오는 판인데… (제가 이 케이스)
본인이 결정하는거죠

아무리 대기업이어도 IT분야에서 초봉이 4500이나 줘요?? 시대가 많이 변한건가…5, 6년전만해도 보면 2700이나되면 괜찮은거던데

요즘 4대기업 초봉은 다들 4천 넘습니다. 다만 기업에 따라서, 그 연봉이 가파르게 상승하느냐는 또 다른 문제이지요.

2009년에 제일많이 준다는 대기업으로 입사했는데 제가 초봉이 4300이었는데….
10년이 지났으니 지금은 초봉으로 5천 넘게 줄거 같은데요

일단 지원하는게 나중에 후회가 없을것 같네요.
지금해도 내년4월이나 되야 확실해질텐데 일단 지원해놓고
잘되면 그때 고민하시고 안되면 see you later하고 빠이빠이하시면 될듯

이해하는데 한참 걸렸네요! 글 정리하자면 한국에서 대학 -> J1비자 인턴 -> 귀국 및 한국에서 졸업 -> 대기업 계열사 취직 (아직 시작은 안함) -> J1인턴 했던 곳에서 H1비자 스폰서 해준다고 연락 옴 -> 글쓴이 고민중

내가 하고 싶은말을 잘 정리해 주었네요 이제 뭔말인지 이해가 가네 ㅋㅋ

둘다 하세요, H1 추첨되고 비자 스탬프까지 받은 후 고민해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