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분께 질문하기도 할건데 혹시 비슷한 경험 하신분 있을까 싶어서 여쭤봅니다.
지금 140승인 되고 콤보는 받았고 핑거도 제출했구요. 원래 3월에 인터뷰였는데 코로나로 취소되고 소식이 없는 상태입니다. I485 펜딩중에 다른 카운티로 이사가는것을 고려중인데 이게 많이 위험한가요? 관할이 바뀌면서 딜레이된다든지 주소 업데이트 반영이 늦는다든지 이런저런 문제가 얼마나 큰지 경험이 있으신분들의 이야기를 듣고싶습니다. 직장은 그대로이고 바로 옆도시인데 카운티 경계가 바뀌는 경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