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485 승인 공유

  • #443293
    감사 128.***.123.102 3613

    EB-1(TSC)

    I-765, I-140, I-485
    RD 07/22/06

    I-765
    AD 08/08/06

    Bio (본인과 아내 만)
    08/11/06

    I-140
    AD 08/22/06

    I-485
    AD 09/02/06
    본인과 첫째아들(9살) 승인
    아내와 둘째아들(6살) 보충서류요구

    건승하세요

    • 기다림 216.***.7.173

      축하드립니다. 역시 EB1이 EB2보다는 빨리 진행되네요.
      전 EB2로 7/13일 동시접수로 140이 8/24/06 승인인데 9월안으로 485승인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 급행 취업이민+$1 208.***.68.5

      축하드립니다.
      어떠한 직종으로 취득을 하셨는지 공유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준비과정도 좀 같이 부탁드립니다.

    • 한국인 128.***.143.209

      축하드립니다. 정말 빨리 받으셨네요.
      좀 불공평하다 싶을정도로 승인의 기간 편차가 심함을 느끼네요….
      어쨋튼 감사님의 평소 감사의 생활이 이런 좋은 결과가 나오질 않았나 예상해봅니다. 행복하십시오.

    • 감사 128.***.123.126

      오랫동안 인내의 시간을 보내시는 분들이 많아 많이 마음이 죄송하기도 하고 송구스럽습니다. 모든분들의 빠르고 신속한 승인을 기원합니다. 저는 주립대학 부교수로 제직중에 EB-1 outstanding professor/researcher category로 apply 했습니다. 관련서류준비 (대부분 추천서준비 시간) 에 6개월을 소비했습니다. 저도 빠른 process에 내심 무척 놀랐습니다. 이곳에서 많은 정보를 얻었습니다. 마지막 까지 소식 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165.***.183.100

      축하합니다. 정말 빠르네요. 접수후 한달 보름만에 영주권을 받았군요.

    • xmaskid 218.***.13.128

      축하드립니다. 저보다 1주 늦게 접수하신것 빼고(저는 7월 14일 접수) TSC라든가 EB-1 모두 일치하네요. 저는 8월 18일쯤 I-140승인을 받았습니다. 혹 Bio이후에 I-485변화 있으셨나요? 저는 8월 11일 bio이후 8월 12일 LUD변화 이후로는 감감 무소식입니다. 그래도 감사님의 소식듣고 초조한 마음이 조금 가셔집니다.

    • 감사 128.***.123.73

      바이오 다음날 한번 변하고 승일날때까지 변동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