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485 승인공유 (EB2, nebraska)

  • #453534
    지수아범 206.***.38.70 2513

    저는 원래 2002년부터 취업 영주권 수속을 시작했었는데, 스폰서 서 주었던 회사 두 군데가 망하는 바람에 (2003년과 2004년) 2005년 말부터 지금 회사에서 세번째로 다시 도전했습니다. 신분은 계속 H 유지하고 있었구요. 아마도 지금까지 이삼만불 정도 쓰지 않았을까요.
    하지만 제게도 이런 날이 오는군요. 사는 지역은 LA, California구요, Nebraska 센터입니다. 한국에서 공대 박사학위를 했지만 이곳에서 하는 일은 전공과 별로 상관이 없어서 3순위로 시작을 했고 PD 때문에 2순위로 바꾼 경우입니다.

    ’05 10. (?) 3순위 Perm 광고 시작
    ’05 12. 3순위 Perm 승인
    ’06 5. 3순위 I-140 승인
    ’06 9. 변호사로부터 2순위 제의받음.
    ’06 10. 2순위 Perm광고 시작
    ’07 01. 2순위 Perm 승인
    ’07 03/12 I-140, I-485, EAD, AD 동시접수
    ’07 04/23 I-140 premium 변경 (485가 빨리 나올수도 있다는 얘기때문에)
    ’07 04/27 I-140 승인
    ’07 04/27 Finger Print (저 포함 가족 세명 모두)
    ’07 05/18 EAD 승인
    ’07 06/13 AP 승인
    ’07 06/19 I-485 승인
    참고로 2007년 날짜는 USCIS에서 이메일 보내준 날이고 485 LUD는 접수, FP, 그리고 오늘까지 모두 세번 바뀌었습니다.

    • 한달뒤 74.***.41.250

      축하드립니다. 140 일반접수후 프리미엄으로 바꾸신 경우가 저와 같네요 축하드립니다. 한번더..

    • NY 76.***.127.161

      우선 축하하구요. ND가 3/12/2007인가요? 저랑 비슷하네요 – 3월에 140/485 동시 접수, EB2 NSC, 4/27/2007 FP, 140 레귤러에서 프리미엄 전환. 저두 485 LUD가 접수때랑 FP때 변했고 아직 변화가 없읍니다.

    • posco 68.***.218.60

      NSC도 꽤 속도가 괜찮군요. 지수 아버님, NY님 공유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