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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비숙련 3순위로 내일 영주권 인터뷰가 잡혀 있습니다.
늦은 새벽까지 최종 서류를 준비하다가 중대한 실수를 발견하였습니다.
I-485 질문에서 최근 미국 입국 날짜를 착각하여 작성하였습니다.
f1일때 가족들과 함께 캐나다로 여행하면서 받은 사증 날짜를 미국 최근 입국날짜로 작성하여 변호사에게 제출하였습니다.
4일 뒤 미국으로 재입국할 때 따로 스탬프를 찍지 않아서 착각을 하였습니다.인터뷰 때 당연히 정확한 미국 입국 날짜를 5월 26일이라고 정정해서 얘기해야 겠죠? 착각했다고ㅜㅜ
이게 큰 문제가 되지는 않을지 걱정이 됩니다,
변호사 사무실에 사증도 보냈었는데,,일일이 체크가 당연히 어려웠겠죠..저도 이제야 발견했는데…경험 있으신 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