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485 승인 공유(NSC, EB2, RD 09/18/06)

  • #455752
    감사 69.***.218.86 3013

    여기에 오시는 분들중 저보다 더 오래되신 분들께는 죄송하지만, 정보공유 차원에서 올립니다.
    이민국에서 아직 번호가 할당된 485를 계속 처리중인것 같습니다.
    저도 10월 이후에 승인을 기다려야 될것으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좋은 소식을 듣게 되었습니다. 기다리시는 분들은 희망을 잃지마세요.
    이 사이트를 통해서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좋은 질문, 좋은 답변을 올리시는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제 case는 별 특별한 것이 없지만, 참조하시길 바랍니다.

    xx/xx/05: Regular LC로 진행(H1B 6년차 접어들기전에 영주권 진행위해서)
    01/xx/06: 변호사와 상의 후 PERM으로 진행 결정
    03/xx/06: 광고 시작
    05/xx/06: job title이 잘못되어서 다시 광고 시작
    08/18/06: LC승인(PERM으로 audit없이 일주일후에 승인)
    09/18/06: 140/485/765/131 (140 premium)
    09/26/06: 140 승인
    10/06/06: Bio Notice
    10/09/06: 485 LUD
    10/10/06: 485 LUD
    10/11/06: 485 LUD
    10/27/06: Bio
    11/21/06: 765(EAD) 승인(2달 소요)
    11/29/06: 131(AP) 승인(2달 소요)
    01/02/07: 765/131 LUD 변화 (승인난 case의 LUD 변화)
    01/03/07: 131 LUD 변화 (승인난 case의 LUD 변화)
    07/18/07: 3:39 PM “Notice mailed welcoming the new permanent resident” email
    07/19/07: 8:54 AM “Card production ordered” email
    07/24/07: 9:32 AM “Approval notice sent” email
    07/27/07: 카드 받음(Postmarked 07/25/07)

    저의 경우는 RFE는 없었고, 485의 경우 10월 LUD가 마지막이고,
    승인이 난 후 7/18,7/19,7/24,7/25에 LUD가 변했습니다.

    이름은 우리나라 3대성씨(김박이)중에 속하고, 모든 서류에 이름이 띄어쓰기가 되어있고, 아주 흔한 이름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희귀한 이름은 아닙니다.

    6월달에 NSC processing date이 9/22였고, 며칠전에 발표한 것에는 다시 8월로 후퇴를 하였는데, NSC는 어느분 말씀처럼, 그 날짜에 맞게 비슷하게 처리가 되는것 같습니다.

    기다리시는 모든 분들, 다들 좋은 소식 기원합니다.

    • 2bfree 70.***.71.250

      원글님 축하드립니다. 저는 텍사스인데…8/16 rd이고..
      바이오도 비슷한시가에 하셧네요. 10/20경.. 140 승인도 9월중순…
      제가 생각해도 nsc가 좀 더 안정적인듯 합니다. 즐거운 주말보내시겠네요..

    • arnold 129.***.36.3

      축하합니다. 요즘 한국분들이 승인이 없어서 이상하게 생각했었는데 승인을 내는군요. 이렇게 승인 공유를 해주시면 희망이 보이는거 같아서 좋습니다.

    • 원글 69.***.218.86

      감사합니다. 2bfree님께서도 빨리 승인이 되시기를…
      시간이 허락되시면, 인포패스한번 해보세요.
      제 경우는 아니지만, 아시는 분은 프로세싱날짜가 지나지는 않았지만,
      인포패스 예약해서, 네임첵여부를 알수 있었다고 하더군요.
      물론 네임첵이 클리어되었다고 또 금방 나오는것은 아닌것 같더라고요.

    • hauser 76.***.232.152

      thanks for sharing and congratulations!

    • 나그네길 71.***.58.121

      이런 속도로만 진행되도 많은 분들이 행복할텐데요…추카드려요..

    • 추카추카 24.***.191.131

      축하드립니다.

      원글님, 제 질문은 이름을 띄어 쓰는 것이 중요한가요? 그리고, 인포패스예약후 네님체크를 알게 되면 무엇이 좋은가요?

    • 원글 69.***.218.86

      다들 감사드립니다.
      이름은 게시판의 글중에 우리나라 사람들의 이름이 띄워쓰기가 되어있어서,
      네임첵시 경우의 수가 더 많아서, 네임첵이 더 오래 걸리는 경우가 있지 않는가 하는 글을 본 기억이 나는데, 제 경우를 보면 그런것은 아닌것 같아서요.
      인포패스를 통해 네임첵여부를 알게되면, 네임첵이 클리어되었다고하면, 거의 프로세싱날짜에 맞추어 영주권 승인을 예측가능할것같고요, 펜딩이라면, 영주권승인이 지연이 될수가 있으니, 개인적으로 계획을 잡는데 도움이 될수가 있을것 같더라고요.

    • 축하 76.***.123.19

      정리가 잘되어 있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