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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근 H1으로 비자 변경할려고 고민하다 여기 와서 도움 많이
받고 있습니다. 저는 지금 J1가지고 있는데요, 6월 11일 2004 년에 비자
만료 됩니다. 지금 현재 웨이버는 신청해 놓고 있구요.
제 직업은 수의사 입니다.
현재 스폰서가 되줄 동물병원을 찾고 있는 중이구요. 제가 이번 6월에 프로그램을
마치면 주면허를 따는 데 까지 시간이 아무래도 한달 이상은 걸릴 듯 합니다.
여기서 먼저 하신 분들의 글을 읽어 보면 미국에서 신분 변경을 할 경우,
제 경우는 비자 만료일(6월 11일)이전에 H1 파일링이 들어가야 한다고 하던데,
동물병원에서 일을 하기 위해서는 주면허가 필요합니다. 그럼 H1 파일링 할 때
면허증이 반드시 있어야 하나요? 아님 파일링 먼저 하고 면허증은 나중에
첨부하는 것도 가능한가요?
또 하나 궁금한게 normal processing 한 후에 면허증 받으면 premium processing
으로 돌릴려고 하는 데, normal에서 premium으로 전환이 가능한가요?
만약 면허증 없이 파일링해서 normal processing 한 경우, 거절 되는데 까지
시간은 얼마나 걸리나요? 다시 서류보충해서 작업할 수 있나요? 가능하다면
시간은 얼마나 주어질까요?
질문이 많은 줄은 알지만 경험이 있으시거나 아시는 분들 꼭 답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