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는 이미 영주권 받은 상황에서 한국에 있는 와이프를 Follow to join 으로 데리고 와야 하는 상황입니다. 저랑 비슷한 케이스가 여기 글들에서 간혹 보여서 제 타임라인 공유합니다.
2016-10-26 : I-824 서류 접수 (I-824 Case Was Received)
2017-01-27 : I-824 승인 (I-824 Case Was Approved)
2017-02-02 : USCIS 에서 NVC 로 이관 신청 (USCIS Notified The U.S. Consulate or Port of Entry)
2017-03-31 : NVC 에서 Welcome letter 받음
2017-04-07 : DS-261 작성
2017-04-12 : 접수비 결제 (Pay fees)
2017-04-24 : 접수비 결제 완료 (Paid)
2017-05-17 : 인터뷰 관련 문서 보냄
2017-08-03 : 이민국에서 문서 잘 받았다는 이메일 받음
2017-09-06 : 인터뷰 일정 잡힘
2017-10-23 : 인터뷰 당일
2017-10-24: 이민비자 수령
2017-10-25: 영주권 프로세싱 비용 납부
2017-10-25: 미국 입국
2017-11-10: 미국에서 영주권카드 수령인터뷰는 딱 2개, 남편이름과 사는 곳 물어봤구요. 영어 전혀 못하는데 아무런 문제 없었습니다.
미국 입국 할때도 영주권자 줄서는곳에서 진행하며, 그냥 이민비자랑 이민비자 수령할 때 같이 온 문서들 보여주면 됩니다.
궁금하신 거 있으심 물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