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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스톡옵션 주는 회사를 처음 다니는데 곧 준다해서 질문이 있는데요.
X amount of shares 를 strike price $1에 엑서사이즈 할 수 있는 경우라는게, ipo 혹은 m&a 후에 가능한 걸로 알고 있었는데 FMV라는 용어를 첨 듣게 되었습니다.
1. 이게 상장 전에 미리 거래를 가능하게 해주는 것 같던데, 왜 ipo 후에 exercise 하는것보다 유리한건가요?
2. 그리고 혹시, vesting plan에 충족 되기 전에 ipo를 하게 된다면 어떻게 되는건가요? 예를 들어 1년 후에 2% 베스팅 되는건데, 10개월만에 ipo가 될 경우. 혹은 full vesting 기간이 2년 남았고, 현재 50 vesting plan 을 충족했는데, 그럼 남은 50%는?
이 초짜좀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