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승인이 났습니다.

거두 절미 하고 저의 진행 과정은 EB3, NSC이며

PD: 5/31/2002
140, 485 RD: 4/27/2005
RFE: 여권 사본 (5/2005)
140 승인: 7/2005
Finger Print (1st): 6/2005
직장 옮김: 8/2006 (A21 file)
Finger Pring (2nd): 11/2006
RFE: TB skin Test (5/1/2007)–INS received on 5/14/2007
LUD: 5/15/07, 5/17/2007
Card Production ordered: 6/18/2007 (가족 모두: 아이들, 아내 그리고 나)

기나긴 여정이였습니다. 다들 그러지만 저도 사연도 많고 EB2로 할 수도 있었는데 그러지 않은 것에 대한 후회도 무지 많았고, 암튼 좀 후련하고 허무하고 그렀습니다.

기다리시는 분들 힘내시고 특히 EB3로 기다리시는 분들 fighting, fighting 그리고 fighting 하세요.

오랜 시간 고생 많으셧습니다.
승인 축하드리며 이제 자유로운 미국 생활 하시길 바래요..
2002년 10월이 Pd인 저도 곧 좋은 소식 있을래나요^^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485 넣고도 많이 기다시셨네요.
맘 고생이 많으셨겠습니다.
다시한번 축하 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TB skin 관련한 REF에 어떻게 reply 하셨는지 좀 알려 주실수 있을까요?

먼저 신체 검사 했던 의사 찾아가 주사 맞고 큰아이만 양성 반응이 나와 X-ray 찍어 첨부하여 보냈습니다. 약을 먹어야 된다던 가 그런 이야기는 전혀 없었습니다. 일주일 만에 모두 마쳐서 이민국에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