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3 I 140 승인 공유(특히, 회사재정 안좋은분)

  • #441141
    이진서 69.***.107.69 3511

    2005년 3개월 광고 후에
    2006년 1월말에 LC 접수해서
    2006년 3월 말에 승인

    2006년 5월초에 I 140 서류 접수
    2005년 택스 보고 (회사) 기다리다 그냥 2004년 것 제출.
    설립한지 3년 정도되는 회사로 재정은 적자상태였음.

    2006년 6월 19일
    변호사 사무실에서 I140 승인 통보
    거의 한달 정도만에 승인

    * 이럴 줄 알았으면 EB2로 할 것을 후회합니다.
    미국온지 5년이 넘었거든요.

    생각 외로 무지 빨리 나왔습니다.
    기다리시는 분들께는 죄송하지만,
    빠르게 된다는 것이 좋은 소식이 되길 빕니다.

    현재 회사 재정은 적자상태입니다. 하지만 회사에서 제게
    취업비자 스폰서를 서주고 또 월급도 한번도 밀리지 않고,
    제대로 주었습니다.
    변호사 말이 회사가 적자라도 월급을 주면서 현재 저를
    데리고 있으면 된다고 합니다.

    회사 상태가 안좋으신 분들 힘내세요!

    • 헬멧 69.***.227.18

      140저도 한달만에 나왔는데요, 5월 중순에 넣어서 6월 14일날 나왓습니다. 그러면 뭐해요. 485 priority date이 2005년 9월이네요. ㅜㅜ

    • 두분 68.***.216.161

      두분다 어느 센터에 파일링 하셨나요? Process Date 보다 무척 빠르네요.
      축하합니다.

    • redsky 134.***.26.205

      진행이 상당히 빨라진거 같읍니다.
      EB2 I140/I485 TSC
      RD 5/8/2006
      6/6/2006 I-140 approved. 6/13 가족전체 I-131/I-765도 Approved.
      I-485 기다리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