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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a 172.***.21.187

      비숙련인데도 그래도 빨리 진행되셨네요, 저도 같은 상황인데 485넣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축하드려요!!

    • 영주권가즈아 99.***.2.114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질문이 있는데 앞에가 MSC이신가요? 그리고 interview scheduled 됐을때 fingerprint reviewed 에서 바로 바뀌셨나요? 아님 다른 오피스로 transfer 됐다고 중간에 바뀌셨나요?

    • Good 66.***.9.201

      축하드립니다. 승인 글 올라오니 좋네요.
      정말 순조롭게 잘 진행 되었네요. EB3가 EB2보다 약간더 빠른것 같아요.
      질문이 있는데..1/17 interview schedule 메세지 나오고
      인터뷰 보기까지 다른 메세지는 없었나요?

    • Good 66.***.9.201

      그리고 변호사님 성함좀 알려주세요.

    • 뉴욕 기다림 174.***.5.212

      감사합니다.

      저는 fingerprint complete 이후에 아무 변화가 없었습니다. 그러다 바로 interview was scheduled 라고 떴습니다. 여기서 읽은 모든 중간 스텝은 저에게 없어서 저도 뭐지 싶었습니다.

      제 케이스는 MSC입니다

      • ㅊㅎ 96.***.28.43

        와~ 정말 케바케임을 실감합니다…
        님이랑 타임라인 진행이 거의 비슷한데..
        저는 11월초에 Case is Ready to be Scheduled for An Interview 뜬 후 지금까지 아무 변동이 없네요.. ㅜ_ㅜ;

        혹시 뉴욕에 변호사님 누구와 진행을 하셨는지 알 수 있을까요?

    • 비숙련 104.***.1.96

      학생신분으로 오래 계셨는데도 진행이 엄청 빠르네요
      게다가 당일 승인
      부럽습니다.
      저는 왜이리 시작부터 끝까지 험난할까요?
      여기들어와서 승인글 보면 더 절망 스럽습니다.
      485들어가고 거의 3년만에 어제 인터뷰 보고 기다리는 중입니다.인터뷰를 해도 제대로 하지 못한것 같은 실망감이 시간이 지날수록 더 드네요.
      회사에서 일한지 2년이 넘었는데 회사에 대해 준비한걸 하나도 묻지 않아서 수월하게 끝났다 생각했는데 오히려 그게 더 더 불안합니다.

    • coming soon 108.***.80.162

      저도 뉴욕에서 인터뷰 기다리고 있는데,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부럽네요 100.***.53.29

      부럽네요. 뉴욕전체 2년이면 빠른거 같네요

    • 00 104.***.1.96

      원글을 굳이 지우는 이유는 뭔가요?
      사람들 댓글은 그대로 인데…
      여러사람이 같이 공유하고 도움 받음 좋을텐데 자기 궁금한점 답변만 받으면 그만인가? 참 이기적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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