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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타임라인 남깁니다.
2018.7.10 – LC APPD
2018. 7.30– 140 & 485 동시 접수 (일반접수, 2018.12월에 PREMIUM변경)
2018.8.21 –COMBO CARD 수령
2018.12.31 –140 RFE (영문성적표 추가 요청)
2019.2.5- 140 APPD
2019.2.22- 케이스 이관
2019.4.10-485 RFE(기본관계증명서 추가 요청)
2019.6.9-인터뷰 스케쥴
2019.7.15-인터뷰(NYC)
2019.8.5-텍사스 오피스 이관
2019.9.19-NBC 오피스 이관
2019.10.10- NEW CARD IS BEING PRODUCED인터뷰 볼때까지 두번의 추가 서류가 뜰때마다 인터뷰만 보면 된단 맘으로 버텼는데, 막상 인터뷰 보고 나서는 쿼터가 닫히는 바람에 3개월을 기다렸고, 그 와중에 오피스 이관만 2번 되었습니다.
제가 잘몰라서 이관 되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했는데, 이런 경우가 다른 분들보다 더 늦게 나온다는 글을 어제 보고, 정말 마음을 내려놨는데, 오늘 카드가 나온다고 뜬걸 보고 좀 얼떨떨했어요.인터뷰는 간략하게 말씀 드리면,저는 변호사 없이 혼자 들어갔습니다.
분위기는 처음 인사할때 부터 나이스했었고 특별히 강압(?)적인 분위기를 만들지 않았었습니다.
인터뷰어는 페루 or인도계열의 50대여성분이셨고, 차분하게 그리고 매우 간단하게 인터뷰 봤습니다.인적 사항/ 입국할때 비자/현재 회사 주소 및 하는 일/미혼 &자녀유무(이것만 두번)/그리고 have you ever는 거의 10개 내외.
인터뷰는 10분정도로 간단히 마쳤고, 마치고 나니 저에게 너의 케이스는 너무 단순하고 별로 볼게 없다고 그렇지만 지금은 카드를 줄수가 없다고 했고, 확약없이 기다리라고만 했었습니다.참고로 저는 F1비자로 들어왔고 1년 반정도 학생비자 내역이(어학원) 있었는데 그 부분에 대해선 전혀 질문이 없었습니다.
현재 비자 H1인지만 확인만 하고 다른 질문은 안했습니다.
그리고, 혹시 모르니 combo카드 연장해두라고 했었습니다.전달한 서류는,
오퍼레터/ 텍스 보고 /메디칼 리뉴한것(1년 or2년 유효 기간에 대한 내용들이 분분한 가운데, 또 rfe 받기 싫어서 저는 다시 했었고, 전달했습니다)기다리시는분들 모두 좋은 소식 있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