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금 미국에서 석사 마치고 박사과정중에 있는 학생입니다. 아직 퀄시험 안봤습니다.
NIW에 관심있어서 로펌 여러군데 resume랑 google scholar 주소랑 같이 평가 부탁하는 메일을 6 ~7 개 정도 보냈습니다.
보낸 모든 로펌에서 충분히 strong하다는 연락 받았고, chen에서도 충분히 가능하고 거절되면 전액 환불된다는 서비스로 해줄수 있다고 연락 받았습니다.
이정도면 한번 도전해볼만한가요?
Chen은 세계 제1의 NIW 전문 펌입니다. 거기서 전액환불 조건이면, 승인 확률은 300%입니다. 축복받은 겁니다. 빨리 시작하세요.
거기 페티션 레터 약 20장 만들어 주는거 읽어보면, 감동의 눈물일 겁니다. 그게 본인 얘기인데도 말입니다. 그걸 읽는 심사관은 오죽하겠습니까? 5페이지도 안 읽고 바로 승인 나갑니다.
ㅎㅎ dfd 님 댓글이잼있네요. 제가 Chen 이랑 하고 있습니다.
여러 변호사 분들한테 evaluation 받아보고, Chen 이 가장 보수적이라 저도 판단하여 Chen 이 Ok 하면 진행해야겠다는 생각으로 Evaluation받고 저도 똑같은 Feedback 받고 진행하고 있습니다.
다른 분들이 써놓으신 것처럼, Petitioner가 기본적인 정보나 작성해야할 것을 제대로 작성안하면 “너가 줄때까지 진행안한다” 약간 이런 마인드라 싫어하시는분들도 있고 저도 진행하며 약간 그런 느낌을 받았는데요.
가장 맘에 드는건 체계적입니다. Systematic 하게 일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도전해보세요.
여러 사람이 비슷하게 얘기했다면 Chen 아닌 다른 변호사랑 하셔도 됩니다. Chen 꼼꼼합니다만 진행이 많이 답답합니다. 윗분 말씀처럼 본인이 제공하지 않으면 진행 안한다는 마인드가 있어서 (믿음직 하지만) 프로세스가 스턱되는 경우가 있어요. 다른 변호사들도 적극 고려해보시길…
저도 첸이랑 진행중입니다. 140은 끝내주게 잘합니다 진짜로. 경험도 많고 체계적이고 글도 잘씁니다. 다만 좀 고지식한 면이 있고 진행이 느립니다. 위에도 다른 댓글에 나왔지만, 신청자가 자기 연구 요악 먼저 다 써서 줘야만 다음 단계 진행합니다. 추천서 먼저 진행하면 안되겠느냐 아무리 부탁해도 전혀 안먹힙니다.
그리고 485는 셀프킷 받아서 첸이랑 하지 마시고 본인이 직접 하세요. 저는 동시 지원이라 그냥 다 맡겼는데, 485는 첸에서 거의 도와주거나 해주는거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