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말 꼬박 1년만에 140 승인이났네요.서류는 네브라스카로 가있구요,
$1,000주고 급행할까하다가 6개월기다린시점에서는 아까워서 그냥기다렸는데…
140 신청 2006년 11월3일
140 승인 2007년 12월3일..이상한건 이민국사이트에 포트폴리오만들고 이메일 오게끔 신청해놓았는데, 업데이트된 내용이나 승인관련해서 메일이 안오네요..
그리고 사이트 업데이트가 좀 늦는거같아요.
아직도 포트폴리오에는 140 펜딩으로 나오거든요.
변호사사무실에서 전화해주고, 회사사무실로 140 승인서류오기전까진 몰랐어요.12월3일에 포트폴리오에 LUD가 떠서 가슴이 두근거렸는데 그날이 메일보낸날같아요..그로부터 일주일후에 우편물이도착했거든요..
I-485는 이번 7월에 갑자기 신청중단후 잠깐열렸던 시점에서 정신없이넣었구요.. 이민국에 8월30일에도착한걸로 되어있네요.
여기분들보니 네임첵걸리고, 보충서류내고….
아직도 험란한(?)과정이 남아있네요…두서없이 이글쓴이유는…포트폴리오날짜만 믿을게못된다고 알려드릴려구요.
너무 횡설수설했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