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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7일에 산타아나에서 인터뷰를 봤는데요…
인터뷰 마치고 흰종이 주면서 (3개의 내용 중 맨 위에 체크) 제가 한 말에 대해 전적으로 산뢰하고 다 믿는다고, 단지 제가 미국에사 학교 4군데(다 학위를 받았습니다)를 다녀서 충분히 자기가 학교에 관한 리뷰를 못 했다고, 다른 서류는 더 요청 안할거고, 그 주 안에 다변을 줄거라고 했은데… 일주일 훨씬 지났데 아무런 연락도 없네요.
다음달에는 영주권 문호가 뒤로 밀린다고 하던데…인터뷰하고 영주권카드 기다리는 사람도 영향이 있는건지요?
답답한 마음에 글 올립니다. 한국에 꼭 들어가야 하는 상황이 생겨서 가야하는데….혹시 여행허가과 노동허가 같이 받은 카드가 있으면 그것으로 다녀 올 수 있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