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략하게 올립니다.

12/2017 – Perm 시작
3/2018 – 광고
6/2018 – LC
8/2018 – RD 140+485
10/2018 – 핑거
11/2018 – EAD 카드 수령
4/2019 – RFE (그동안 합법적 Status 증거 + Supplement J)
7중순/ 2019 – Ready to be scheduled
9초/ 2019 – Interview Scheduled(10월 초)
10초/2019 – 인터뷰 (당일 승인+new chard is being produced)
10/10 – Card was mailed
10/11 – Card was pick up by USPS
10/12 – Card wad delivered (생각보다 빨리와서 놀랐네요)

* 인터뷰는 백인 여성분이셨는데, 처음 분위기기 너무 냉랭해서 긴장했습니다. 그러나 인터뷰는 10분 정도로 끝났고, 학교에 관한 것 질문 없었고, 현재 집주소, 얼마나 살았나?, Ever 질문 10개 정도 중 군대 질문 Yes! 이에 대해 이미 다 알고 있는 듯이 “한국 남자는 멘데토리 2년이지?” 질문하길래 Yes! 직장질문은 직장주소, 업데이트 할거 묻길래 작년 W2 그리고 워킹래터 제출하고 인터뷰 마쳤습니다.
도움 되시길 바라고, 카드 받기 전까지 마음 조리는건 어쩔수 없더군요. 모두들 카드 손에 쥐시는 그날까지 힘내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