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호 닫히는 건 EB2가 얼마나 많이 접수됬는지에 따라 달려있는거라 회사들이 쪽박을 차던말던 상관이 없습니다.
아마도 다음주 중에 1월 문호 발표 되겠지만 지난달에 발표된 얘기로는 1월부터 EB2도 문호 닫힌다고 합니다. 물론 Eb1때와 달리 좀 정신차리고 예측을 했다면 장기간 막히진 않을 것 같긴 합니다만 계속 매년 eb2 가 접수되면 장기간 막힐 가능성이 없는 건 아니라고 봅니다.
내년 1월부터 EB2가 막히면 140 승인 받고 485를 1월에 넣는다면 마냥 기다릴 수도 있다는 말씀인가요?
그럴경우 12월안에 무조건 485를 넣는 게 나은 일인지 알고 싶습니다.
지난번에 여기 글에서 그런 글을 읽은 거 같은데요.. 그래서 무조건 485를 12월 안에 넣어야 한다고 하는 말이 있었던 거 같은데요..
정말 그래야 할까요?
문호가 막혔을 때 아예 1월에 485 접수가 불가능 할 수도 있으니까 12월 안에 485 접수하라고 하는 겁니다. 언제 접수하던 문호 막히면 priority date이 final action date 이전이 될 때까지 승인이 불가능합니다.
다음주에 DOS visa bulletin에 final action date 설정되는지 봐야 하고 그다음에 USCIS에서 final action date기준으로 받을지 dates for filling 기준으로 받을지 발표하는 걸 봐야 합니다. 만약 final action date 이 설정되고 USCIS에서 final action date 기준으로 485 접수를 받으면 priority date (NIW는 140 접수일)이 final action date 이전이 될 때까지 485 접수 불가능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