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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기다림 끝에 좋은 소식 받았습니다.
간략하게 공유하고 나중에 더 자세히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17년 11월 labor certificate 신청
18,년2월 Labor certificate 승인
18년 11월 140 급행 신청 (천불 정도추가 자비로 부담) 다행히 RFE 없이 2-3주후 승인
19년 2월 485 신청
19년 3월 finger/national benefit center transfer
19년 8월 485j RFE 9월 답변 제출
19년10월 interview ready to be scheduled. 약 1-2주후 인터뷰 스케줄
19년 11월 19일 Baltimore인터뷰 -> case must be reviewed 쪽지 받음 -> USCIS 스테터스 동일하게 변경
19년 11월 20일 new card being produced일이 너무 바빠 차일피일 미루다 485를 늦게 제출했는데 인터뷰 의무 소식을 듣고 낙담하다가 일정대로 다행히 잘 끝났습니다.
인터뷰는 아주 간략하게 기본적인 사항 물어보는 선에서 끝났고 인터뷰어가 승인줄려고 맘먹고 혹시나 식으로 체크식으로 물어보는거 같았습니다.
인터뷰후 하얀쪽지 받았고 제 미국사람 변호사는 아마 수퍼바이서 확인 받아야 하는 인터뷰어라 쪽지 준거 같다고 느낌 좋다고 조심스럽게 말하더니
하루만에 승인이 났네요.
하루저녁동안 생각이 많았는데 운이 좋았던거 같습니다.
저도 그동안 여러이유로 맘 졸였었는데 요즘 적체됐던 허가가 디렉터 바뀌고 다량으로 승인되는듯 합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하며 후에 좀 더 자세히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