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2 비숙련, 텍사스 승인 공유

  • #3291738
    joylee82 99.***.115.77 1840

    안녕하세요.
    이 곳에서 여러 가지 정보를 많이 얻었기에 제 케이스 승인경과를 공유합니다.
    기다리시는 많은 분들께 꼭 좋은 소식이 있기를 바랍니다.
    저는 13년동안 학생 신분으로 있었고 미국에서 학부, 대학원 두개를 마친 케이스이며
    남편과 큰 딸과 영주권 신청에 들어갔습니다.

    2017년 2월: 변호사 상담
    2017년 2월 말: Prevailing Wage 신청
    2017년 5월 말: PW승인
    2017년 9월 초: 노동승인 신청
    2018년 2월 중순: 노동승인
    2018년 5월 초: Receipt Date ( I-140 프리미엄, 485, 여행허가서, 노동허가서 접수)
    2018년 5월 중순: 140. 5일만에 승인
    2018년 5월 말: Finger Print
    2018년 6월 중순: 이관통보
    2018년 7월 중순: 인터뷰가 스케쥴 될것이라는 통보
    2018년 8월 중순: 인터뷰 스케쥴 통보
    2018년 8월 말: 콤보카드 수령
    2018년 9월 중순: 인터뷰
    2018년 9월 22일: 재인터뷰 통지 우편 수령
    2018년 12월 중순: 재인터뷰(당일승인)
    2018년 12월 18일: Welcome letter수령
    2018년 12월 22일: 가족 세명 카드 수령

    첫 번째 인터뷰( 달라스 오피스)
    * 심사관이 자기가 미처 우리 서류를 다 review 못했다고 이실직고하고
    이미 제출한 서류도 어디 있는지 몰라서 변호사가 짚어줌.
    * 인쇄용지가 없어서 옆 사무실에서 빌려오는등 우왕좌왕하는 모습 보임

    1. 약 1시간 40여분 소요 (변호사 대동)
    2. 선서, 지문, 사진
    3.세명 각각 이름, 주소,생년월일 확인
    – 결혼식 날짜와 혼인신고 날짜가 왜 다른지 설명
    ( 무조건 서류상 나와있는 날짜로 할 것)
    – 배우자의 서류상 생일, 시민권자 아이들의 생일까지 정확히 알아둘 것
    – Have you ever..질문
    4. 결혼관계와 가족관계에 관한 질문 상세하게 물어봄
    5. 고용주관련 질문은 일절 없이 끝내면서 120일이내에 결과를 통보할 것이라고 함

    오랜기간 학생으로 있었고 남편은 학생에서 동반자 비자로 바꾼 경우여서 은행이나 재정관계, 고용주관계등을
    질문할 것으로 예상하고 갔었는데 전혀 그런 질문이 없이 끝나서 변호사가 찝찝하다고 했습니다.
    변호사는 어려운 질문을 많인 안한것은 두 가지 중의 하나일 것이라고 했습니다. 첫째, 케이스가 너무 간단해서 얼마 지나지 않아 승인 해주려는 경우, 둘째, 자기가 미리 리뷰를 못했기 때문에 추가서류나 재인터뷰를 요청할 경우…

    3일후에 편지를 받았는데 ( 인터뷰 당일에 바로 보냄), 주로 결혼이나 가족관계 관련 서류( 공동명의 계약서, 구매 계약서, 계좌, 보험등)을 요구하며 재인터뷰에 지참하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요구하지 않은 16년간의 결혼관계와 가족관계를 증명할 수 있는 사진 등을 포함한 가지고 있는 재반 서류들을 다 지참해서 가져갔습니다. 변호사가 오히려 추가서류는 하나의 핑계이고 오히려 고용주, 재정관계 질문들을 할 수 있다며 이전에 준비했던 답들을 다시 한 번 상기해서 가라고 했습니다. 또한, 심사관이 supervisor급으로 바뀐 경우면 Serious할 수 있지만 저의 경우 같은 심사관이므로 걱정할 것 없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재인터뷰
    1. 변호사 없이 부부만 갔는데 남편은 인터뷰하지 않고 주신청자인 저만 인터뷰
    – 마침 12월이고 해서 성탄절에 관련된 인사와 다시 불러줘서 고맙고 또 만나서 반갑다고 먼저 인사를 건넴
    2. 약 1시간 40분 소요
    3. 사진과 지문은 생략하고 선서
    4. Have you ever질문
    5. 준비해간 서류는 거들떠 보지도 않고 고용주 관련 질문
    – 언제 어떻게 알게되었는지
    – 광고와 다른 사람들 신청서 받은 것을 아는지: 고용주 소관이어서 모른다고 함
    – 회사 주소와 위치: 아는대로만 대답
    – 고용주의 영문이름과 회사내 직책: 한글로는 확실히 알지만 영어로는 확실하지 않다고 하며 아는대로 대답
    – 맡게될 직책과 임무
    – 연봉: PW를 알기에 안다고 대답
    – 회사가 뭐하는 곳인지, 직원은 몇명인지: 아는대로 대답
    – 언제부터 일할 것인지: 영주권 카드 받으면 일 시작할 것이다
    – 왜 EAD로 일 시작 않했는지: 고용주도 본인도 확실히 카드받고 일하고 싶었다.
    – 학교에서 뭘 전공했는지: 서류가 있다고 했는데 보지도 않음
    – 재정은 어떻게 해결했는지: 은행잔고증명 6개월치와 계좌 오픈했던 기록 다 가져갔지만 보지 않음
    – 부모님은 어디서 뭐 하시는지
    – 맨 처음 opt 일했던 기록
    – 결과를 말해주지 않아서 언제 결과를 알 수 있느냐고 물으니 전처럼 120일 안에…라고 대답
    – 마치 취조받는 기분이 들어서 집에오는 내내 우울했는데 당일 부로 승인 노티스 뜸

    기억나는대로 적어봤습니다만 가장 중요한 것은 최대한 긴장하지 않고 자신감있게 심사관에게 어필하는 것이 좋다는 생각이 듭니다. 여기서 기다리시는 분들 새해에 좋은 소식 기대해 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Happybobo 76.***.245.167

      축하드립니다.
      저희랑 너무 비슷하세요. 저희 남편도 저번주에 달라스에서 인터뷰 봤어요. 3순위 숙련. 사정상 저는 follow to join하려고 기다리도 있구요. 저도 14년 유학생활 (현재 박사 과정)했고 남편도 10년째인데 결혼하면서 f2로 바꿨거든요.
      서류 많이 준비했는데 진짜 아무것도 안 물어봤다더라구요. 재정도 학교도 아무것도…. 인터뷰도 근 20-30분안에 끝난거 같아요.
      남편보다 변호사님과 얘기를 더 했다는데…. 아직 결과 기다리고 있어요.

      혹시 인터뷰어가 흑인여자 였나요??

    • 2017년 진행자 172.***.7.165

      네, 흑인여자 였어요. 좀 통통한…잘 되실꺼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