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이 EAD카드 만료입니다.
4월중에 리뉴신청을 할예정입니다.
6월이나 7월쯤 딸아이가(99년생)
혼자 EAD카드 가지고 한국에 한달체류예정으로 다녀올 예정인데요.

질문드립니다.
만약 아이가 미국입국전에 영주권이 거절이 된다면? 아이는 미국에 입국안되는지요?
아직 EAD카드의 유효기간이 있으니 입국은 되는지요?
아이는 E2디펜던트신분중에 영주권신청이 들어갔습니다.(아이는 대학생입니다)
10년만에 미국에서 처음으로 한국에 보낼예정인데,, 걱정이 앞서네요..

Ead에 serves as i-512 advance parole 적혀있는지 보시고요.

영주권 거절되면 당연히 입국 안됩니다. 영주권 거절 순간 ead는 효력을 잃어요.

그럼 한국방문계획을 취소를 해야하는지..
맘 정 하는게쉽지않네요..
작년 5월에 인터뷰 봤는데,,
여태기다리다 겨우 용기를 냈는데…

그럼 미국에 입국할때 EAD카드 유효기간 까지는 단지 세컨더리룸에 가는거 빼곤 괜찮을까요?

만료 한두달 남겨놓고 한국 나갔다 올수있나요?? 여기 어드민이 정대 나가지 말라고 하던데….

작년 5월에 인터뷰보셨으면 지금 485만 거의 2년정도 펜딩인 거 같은데 저라면 조금만 더 기다리겠습니다. 10년동안 한국에 안 갔는데 영주권 승인될 때까지 못 기다릴 절박한 이유가 있나요? 485가 만에 하나 거절되면 콤보카드도 무효가 되고 (거의 불가능한 확률로) 서울에 있는 대사관에서 e2 스탬프 받아야만 미국 다시 올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