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3 승인- 서울

    • 1234 174.***.130.82

      일단 사실이라면 고소감이고

      조언해드리자면 세상을넓고 회사는 많다.
      자신의 처한상황때문에 지금있는 회사 나가면 일자리 없을것같고 자나 영주권 안해줄것 같지만 끊임없이 찾으세요.

      실제로 일만 잘하면 영주권 지원해줄 정상적인 한국, 한인, 미주법인들 많습니다.

    • 원글 121.***.17.162

      모두 사실이고 모두 쓸수도 없는 더한 욕도 먹었지요
      그래서 다른 투명하고 정당한 대우 해주는 스폰서 찾느라고 수년간 마음고생 했지만 늦게라도 찾게 된게 너무 감사해요
      문제는 저들이 모두 신실한 기독교 신자라서 더 마음이 불편했습니다
      같은 기독교 인으로 배신감이 너무 컸거든요
      먼 길 돌아왔지만 그래도 그들과 더이상 엮이지 않아서 너무 다행입니다

    • 어어우 98.***.16.69

      사장 부럽네요. 제 롤모델. 저도 꼭 열심히 알해서 그 사장처럼 살아야지^^ 그때 밤 마다 글쓴님 찾아왔다는건…글쓴님도 혹시?

    • EB3 비숙련 73.***.168.116

      축하드립니다. 길어서 안읽어 봤지만……

    • Aug 172.***.0.141

      저도 회사의 횡포를 겪고있는 사람입니다
      얼른 벗어나고싶은데 계속 프로세싱이 지연되며 스트레스에 숨이 막히네요.. 고생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