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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에서 Prerequisites 과정 들으면서 DPT 입학 준비하고 있는 중입니다. apta.org에서 학교 관련 정보를 수집하고 학교 내 커리어 어드바이저와 갈 학교를 선정하고 있는데 워낙 DPT 스쿨이 미국 내 많다보니 어떤 기준으로 학교를 선정할지 모르겠습니다. 졸업 후 라이센스 합격률이라던가 그런 부분은 DPT 스쿨 랭킹에 상관 없이 거의 전국의 모든 학교가 비슷하더군요. 또한 커리큘럼이라던가 인턴과정도 크게 다르지가 않더군요. 몇 학교들은 MD와 함께 PhD를 함께 주는 학교도 있긴 했습니다. In-State 혜택 받는 학교로 가면 학비가 싸서 좋긴하지만 제가 사는 주에 Public DPT 과정이 한 곳밖에 없습니다. Acceptance Rate가 10-15:1 정도인걸 감안하면 여러 학교에 지원을 해야할 것 같기도 한데 기준을 못 세우고 있네요.
DPT 과정을 준비하거나 재학 중이신 분, 또는 현직에서 PT로 일하고 계신분은 어떤 기준들로 갈 학교를 선정하셨나요? 그리고 지원할 때 한번에 얼마나 여러 학교를 지원하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