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loe Kim 귀여워라

  • #3175533
    삼년 98.***.55.165 1296

    금매달 확정되고 1080 두번 back-to-back으로 해냈네요.
    애가 밝고 발랄해서 더 귀여워요. 모 한인 아줌마 커뮤니티에 4살 때 그 엄마가 글 올리곤 했다죠. 아줌마들이 어릴때부터 소식 들으며 댓글달며 응원하던 애가 올림픽까지 나가서 더 기쁜가봐요.

    • k 76.***.186.95

      만 15살이라니 아직도 엄청 꼬맹이가 맞지요. 아이답게 밝고 귀여워요 ㅎㅎ

    • dma 205.***.22.173

      구김살없이 밝고 귀엽네요. 아이가 저렇게 하고 싶은 거 하면서 햇살처럼 웃게 해주려고 부모님들은 힘들게 미국에 오는 거겠죠. 자랑스럽습니다.

      • 음… 59.***.145.223

        1982년도에 부모가 이민와서 딱히 자식교육떄문에 왔다기는….클로이 2000년생입니다.
        아버지가 엄청 나이들어서 애 낳았더만요.
        그리고 스위스로 유학생활도 가고..
        부모님이 대단하신분이구요.
        미국산다고 저렇게 되는거 아닙니다.
        부모 영어못하고 애한테 통역시키고 가난해서 생계잇기힘들어서 저소득층으로 아득바득 사는 그런 한인가정들도 정말 많아요…

      • add 72.***.154.157

        미국왔을때 애는 아직 태어나지도 않았는데 자식교육 ?

    • 화이팅 218.***.188.56

      나도 저렇게 딸키우고 싶다 ㅋㅋㅋㅋㅋ

    • dma 69.***.155.103

      데뷔전 블랭핑크에 제니 보는듯 하네요

    • 지나가다 174.***.29.163

      아버지가 이민와서 늦은 나이에 낳은 막내딸인데, 네살 때 천재적인 재능을 보이면서 스노보드를 하고 싶다고 했대요. 그래서 엔지니어였던 부친이 직장도 그만두고 뒷바라지를 하면서 새벽마다 안고 차에 태워 애가 자는 동안 5시간씩 훈련지로 운전해 갔다고 합니다. “네가 내 아메리칸 드림이다.”라고 했다는데 찡하네요… 모친은 클로이 킴과 똑같이 생겼던데 남편이 아이를 돌보는 동안 경제적 가장 노릇을 했을 걸 생각하면 대단하고요. 클로이 킴의 밝은 표정이나 너무너무 즐겁다는 태도를 보면 애가 그런 부모에게 압박을 느낀 게 아니라 정말 하고 싶어서 맘껏 한 것 같은데 그걸 서포트해줬으니 참 위대한 부모입니다. 저런 부모가 되고 싶네요. 애가 자유롭게 하늘로 날아오르는 걸 보면서 얼마나 큰 보람을 느끼고 있을까요. 멋진 가족입니다.

    • wew 63.***.21.125

      ESPN 에 몇장에 걸쳐서 기사가 났습니다. 정말 아버지가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또 무엇보다도 항상 유머를 잃지 않는 모습이 좋았습니다. 한번 읽어보세요. 정말 감동이에요. 특히 저도 미국에서 애들키우는 부모로서 많이 배울게 많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