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tract에 contingency를 넣으셨다면, 새로 들어갈 집을 못구했다든지…
큰 어려움없이 walk away하실 수 있을텐데요.
contract를 다시 잘 검토해보셔야 할것 같은데요…
한쪽이 cancel할 경우 얼만큼 notice주고, penalty는
얼마 + 상대 expense는 얼마 물어주면 된다 이런 항목은 보통
없을텐데요, 혹시라도 있다면 그대로 가시면 되고…
아무런 내용이 없다면, 상대에 따라서 그냥 욕하고 나가는 사람부터,
소송해서 자기 비용, 이사 차질에 따른 손해 보상까지 가려는 사람도
있을테구요…
contract꼼꼼히 검토하시고, 변호사와 상의해 보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단지 계약 파기 케이스로 가는 경우, 많은 리얼터, 변호사가
정직한 조언을 주지는 않는 경우가 많을 것입니다.
거래를 빨리, 쉽게 끝내고 수수료 받는 게 자신에게 제일 이익일
경우가 많으니깐요.
